김천시 시설관리공단은 25일 올 상반기 운전직을 포함한 직원 공개채용 공고에 총 106명의 지원자가 응시했다고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올해 첫 시설관리공단 직원 공개채용 원서접수 결과 7명 모집 분야에 총 106명이 지원해 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단은 경기 침체 여파 속 취업난과 안정적인 지역 일자리가 부족한 현실에 시설관리공단 채용에 지원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분석했다.
윤성원기자 wonky1524@idaegu.co.kr
공단에 따르면 올해 첫 시설관리공단 직원 공개채용 원서접수 결과 7명 모집 분야에 총 106명이 지원해 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단은 경기 침체 여파 속 취업난과 안정적인 지역 일자리가 부족한 현실에 시설관리공단 채용에 지원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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