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문화회관 29일 우즈벡 국립챔버 필하모니 내한 공연
봉산문화회관 29일 우즈벡 국립챔버 필하모니 내한 공연
  • 황인옥
  • 승인 2024.03.28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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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솔리스트 7명과 협연
챔버필아모닉오케스트라
우즈베키스탄 국립챔버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봉산문화회관 제공

대구 봉산문화회관(관장 노태철)은 20주년 기념 우즈베키스탄 국립챔버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클래식&락심포니’를 29일 오후 7시 30분 봉산문화회관 가온홀에서 선보인다.

1937년 창단된 우즈베키스탄 국립 필하모니의 솔리스트로 구성된 챔버 오케스트라는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를 대표하는 명문 악단이다. 제2차 세계대전 중에 타슈켄트로 대피한 레닌그라드 음악원의 음악가들이 오케스트라에서 주역으로 일하면서 오케스트라의 수준을 높이 끌어올렸다. 수천번의 콘서트와 2005년 상하이협력기구 정상회담, 타슈켄트시 2200주년 기념 문화행사와 축제등을 주관했으며, 미국, 러시아, 캐나다, 프랑스, 영국, 독일, 체코 출신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솔리스트와 지휘자들이 오케스트라와 함께 공연하며 폭 넓은 음악적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1998년부터 지휘자이자 예술감독으로 실내악 오케스트라 우츠베키스탄 챔버 필하모니를 이끌고 있는 안바르 라임자노프(A.Raimdzhanov)의 지휘로 열리는 이번 봉산 공연에는 총 7명의 솔리스트가 우즈베키스탄 국립 필하모니와 함께한다. 우즈베키스탄 국립음악원 성악 및 오페라 학과장인 소프라노 무앗사르 라자코바(Muyassar Razzakova)부터, 2023 스트라빈스키 국제음악콩쿨 1등 및 세계 유수 콩굴에서 1등~2등 한 피아니스트 스텟센코 니키타(Stetsenko Nikita), 국립 볼쇼이 오페라극장 전속 솔리스트인 테너 오타벡 나지로프(Otabek Nazirov), 베를린 뉴 필하모닉오케스트라 솔리스트이자 다양한 장르의 음악 연주, 작곡, 지휘한 경력이 있는 작곡가이자 음악가 이반 데니센코(Ivan Denisenko),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색소포니스트이자 자카르타 국제대학 겸임교수인 심상종에 출연해 음악회의 품격을 높인다.

공연에선 음악의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해 클래식과 락을 심포니로 들려준다. 입장료 2~3만원. 황인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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