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윤 전 칠곡상의 회장
제40회 상공의 날을 맞아 지역의 상공인 한울직물 대표 박노윤(전 칠곡상공회의소 회장·사진)씨가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상공의 날 행사에서 산업포장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상공의 날은 상공업 촉진을 위해 매년 3월 셋째주 수요일을 상공의 날로 정해 지식경제부 주관으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상공인들을 격려, 표창한다.
산업포장은 산업부문의 발전과 고용 등에 공로가 인정되는 자에게 수여되는 것이다.
칠곡 = 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상공의 날은 상공업 촉진을 위해 매년 3월 셋째주 수요일을 상공의 날로 정해 지식경제부 주관으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상공인들을 격려, 표창한다.
산업포장은 산업부문의 발전과 고용 등에 공로가 인정되는 자에게 수여되는 것이다.
칠곡 = 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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