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다사농협(조합장 구자학)은 관내 주부 105명을 대상으로 20일 제10기 농촌사랑 주부대학 개강식을 가졌다.
다사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송준연 농협달성군지부장, 추교훈 다사읍장 등 관내 기관장들이 참석했다.
다사농협 주부대학은 지역여성의 자질향상과 사회참여의 기회제공은 물론 농업·농촌의 올바른 이해로 그 가치와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등의 목적을 가지고 교육 비 전액을 농협이 부담하는 지역사회를 위한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개강했다.
주부대학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변화의 시대의 여성의 역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공감소통법, 건강한 여성의 즐거운 삶, 농업·농촌의 올바른 이해와 농촌체험활동 등의 강의로 5월 21일까지 2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달성=신동술기자 sds@idaegu.co.kr
다사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송준연 농협달성군지부장, 추교훈 다사읍장 등 관내 기관장들이 참석했다.
다사농협 주부대학은 지역여성의 자질향상과 사회참여의 기회제공은 물론 농업·농촌의 올바른 이해로 그 가치와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등의 목적을 가지고 교육 비 전액을 농협이 부담하는 지역사회를 위한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개강했다.
주부대학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변화의 시대의 여성의 역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공감소통법, 건강한 여성의 즐거운 삶, 농업·농촌의 올바른 이해와 농촌체험활동 등의 강의로 5월 21일까지 2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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