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4월 24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대구신문
  • 승인 2021.04.2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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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4월24일 토요일

(음3월13일 임인일)

쥐띠
쥐띠

 

48년생

스스로의 몫은 자신이 알아서 챙기도록 하자.

타인에게 너무 의지하여 실패할 수 있으니 경계토록 하자.

60년생

여자와 가까이 하는 일에는 조심하도록 하자.

구설이 따를 수 있으니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힘겨우리라.

72년생

맞지않은 옷을 입으려 하고 있지 않은가 살펴보자.

분수를 지켜가면 만사가 형통이나 욕심부림이 흉을 불러들이는 것이다.

84년생

결과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과정을 중요하게 다루도록 하자.

성취를 하지 못하더라도 정정당당함을 세워 스스로 부끄럽지 않도록 하자.

  

소띠
소띠

 

49년생

2% 부족함이 느껴지니 채워지지 않는 마음이구나.

무엇을 해도 만족되지 않을 날이니 충분함을 얻고자 하지말고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만족함을 가지도록 노력해보자.

61년생

양보는 미덕인 것이다.

경쟁에서 이기는 것만이 능사는 아닌 것이고, 때로는 양보가 이기는 것이며

아름다운 미덕임을 깨달아 가면 좋겠구나.

73년생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고 내리막이 있으면 오르막이 있는 것이 인생이다.

현상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신념이 있다면 흔들림없이 가는 길로 가보자.

일희 일비하면 바르게 보지 못하니 흉해지는 것이다.

85년생

넘치는 자신감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음을 경계하라.

용기백배 하니 그 어떤 장애도 헤쳐 나갈 듯 보이구나.

만용으로 흘러 판단에 실수가 발생할 수 있으니 착각은 금물이다.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답답한 마음은 밖으로 나가 달래보면 좋겠구나.

세상사 힘겨움이 있어도 마음먹기 달린 것이니 너무 큰 상심은 하지 말자.

62년생

일처리에 미진함이나 부족함이 느껴지는구나.

재점검이 필요하니 살펴 실수하지 않도록 챙겨보면 좋겠구나.

74년생

분에 넘치는 소비를 자제하고 타인에 의존하는 마음보단 작은 것이라도 베풀고자 노력하는 시간이 되자. 

86년생

밖으로 나가 마음 속의 응어리를 마음껏 풀어내는 시간으로 보내 보자.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시기이니 무리한 일정은 자제하고 마음에 쌓인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일로 시간을 보내보면 좋겠구나.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근심이 발생하니 근본적 문제 해결에 어려움이 따르구나.

시간을 필요로 하거나 귀인의 도움이 절실하나 때를 기다려야 하겠구나.

63년생

옳고 그름의 판단에서 자신의 선택이 옳은 것인지 의문이 드는구나.

눈앞의 이익에 현혹되지 않았는지 되돌아보고 행한 것이 잘못이면

바꾸고자 노력해보자.

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하지만 인정하고 개선하고자

마음을 쓸 때 인간다운 것이다.

75년생

목마른 용이 물을 얻은 격이니 역경을 헤쳐나갈 운세로다.

귀인의 도움이 따르거나 하고자 애쓴 만큼의 결과가 따를것이니

행함에 용기와 열정으로 임하여보자.

87년생

달이차면 기울 듯 세상이치는 영원한 것은 없는 것이다.

지금 호운을 누린다고 영원할 것이란 착각들은 내려두도록 하자.

  

용띠
용띠

 

52년생

새로운 일을 만나거나 계획하고 있다면 꼼꼼하게 살펴보자.

놓친 것은 없는지 살펴보고 자신의 판단에 오류가 있다면 늦지 않도록

과감하게 수정토록 하자.

64년생

지키고자 하면 잃을 것이고 버리고자 하면 얻을 것이다.

집착을 버리고 현상에 집중하면 오히려 더 나은 결과를 얻을 것이다.

76년생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지만 

말실수로 감당이 불감당이니 걱정이로다.  

언행을 주의하여 스스로 흉을 만드는 것을 경계하자.  

88년생

생각대로 일이 추진되어가니 어깨가 으쓱하는구나.

고생한 보람이 느껴지는 시기이나 교만함을 경계하고 긴장감은 늦추지 말자.

  

뱀띠
뱀띠

 

53년생

경솔한 판단으로 손실을 초래할 수 있으니 계획성있게 점검해 가자.

판단에 다소 실수가 따르는 날이니 신중하게 점검하여 추진토록 하자.

65년생

미루고 고민하다 밥이 설익게 되듯 결과도 엉망이 되겠구나.

승패에 너무 연연해 하지말고 빠르게 추진하여 

결과를 얻고자 함이 현명하리라.

77년생

오늘의 일을 내일로 미루지는 말자.

오늘 승부보지 못한다면 내일도 보지못할 것이다.

속전속결로 결과를 얻고자 노력함이 필요한 날이다.

89년생

서둘러 떠난 길이 결과로 이어지진 못할 수도 있구나.

아직 때가 아닌 것이니 급한 마음은 잠시 내려두도록 하자.

  

말띠
말띠

 

54년생

부드러운 거절로 품격을 지켜가보자.

거절하기 쉽지 않은 부탁을 해오는 이가 있을 수 있는데 지혜롭게 대처하자.

66년생

실수는 바로 인정하고자 하라. 

핑계나 거짓으로 모면코자 하지 않는 것이 신뢰를 쌓아가는 것이니 그로인해 빛이 나리라.  

78년생

사람들의 시선이 자신에게 머무니 부담감 또한 커지는구나.

중요한 직책을 맡거나 사람들 앞에 나서야 하는 일이 생길 수도 있는데,

자신있게 행하여 보자.

90년생

잘나감을 자랑하지 말라.

시기와 음해를 불러오니 잠시의 기쁨이 큰 어려움으로 바뀌게될 것이다.

만사의 결과물은 자신의 과오이니 늘 겸손하여 흉을 방지하도록 하라.

  

양띠
양띠

 

55년생

옳고 그름을 따지기 앞서 명분을 중요시 해야 하겠구나.

명분이 있는 것이면 비록 옳지 않음도 행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겠구나.

67년생

동쪽으로의 출행은 불길하니 행할 때 신중하고 조심하라.

계약관계로 가야한다면 다음으로 미루거나 만나는 위치를 변경해보자.

79년생

지출이 과해지는 시기이니 허영심을 경계하고 검소하고자 노력하자.

주머니에 구멍이 난것인지 금전이 들어오기 무섭게 

어디로 간 것인지 알 길이 없구나.

91년생

땀 흘린 이상의 결과를 얻으니 기쁘구나.

성실히 정진한 덕분이니 성취감에 너무 취하지 말고 더욱더 정진해 보자.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근심이 물러가고 편안함으로 이어지니 만사가 여유롭구나.

덕을 베풀고 기도하며 살아온 이는 기쁨이 따를 것이니 행하여 얻도록 하자.

68년생

문서작성 등을 할 수 있는 날인데 사소하고 작은 것일지라도 꼼꼼하게 점검하자.

여행을 계획중이면 함께 떠나는 길이 힘겨워도 즐겁겠구나.

80년생

다툼은 피하도록 노력해보자.

손실만 따르고 이로움은 적을 것이니 무엇을 위한 쟁투인 것인가.

92년생

걱정은 해소될 것이니 너무 마음 조아리진 말자.

중요한 결정을 해야한다면 가족들과 함께 상의함이 필요하구나.

  

닭띠
닭띠

 

57년생

오지랖 넓게 남의 일에 참견하려면 어설프게 하지는 말자.

섣부른 예측이나 언행으로 오히려 혼란만 가중하니 나서지 말고 지켜보자.

69년생

용기를 가지고 도전해보면 의외의 성과도 얻으리라.  

구하여 얻고자 힘을 쏟고 미리 포기하지는 말자.  

81년생

웃자고 한 말에 죽자고 덤벼드니 당황스럽구나.

농으로 한 말을 진담으로 받아 들일 수 있으니 오해의 소지는 만들지 말자.

93년생

구설시비를 조심해야 하겠구나.

밖으로 나갈 일이 많은데 여행길에 부딪침은 자제하고 참도록 하라.

  

개띠
개띠

 

58년생

앞으로 나아간다고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가 필요한 날이니 냉철한 판단이 필요하구나.

70년생

중요한 갈림길에 서게되니 선택이 쉽지 않구나.

올바름을 선택하는 것이 후회하지 않을 것이며

당장의 이익에는 연연하지 말자.

82년생

좋은 약은 몸에 쓰듯이 올바른 충고는 담기가 쉽지 않다.  

쓰디쓴 충고를 수용하고 바로 세울 때 한단계 성장하는것이 될 것이다.  

94년생

양다리를 걸칠 수 있는 운세이니 불길하구나.

생각지 못한 인연이 다가오니 설레이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는구나.

사람에게 상처줄수 있는 일은 자신의 욕심으로 행하지 않도록 하자.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작은 것은 성취가능하나 큰 것을 이루기엔 아직 부족함이 느껴지는구나.

희망의 끈을 놓지않고 정진함을 이어가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으리라.

71년생

스스로 한계치를 깨닫고 힘겨운 것은 주변에 도움을 청하도록 하자.

그것이 지혜로움이니 혼자의 아집이나 고집으로 일을 망치지 말자.

83년생

여행을 계획 하고 있다면 떠나도 나쁘지 않구나,

동쪽 보단 서남쪽이 길하겠구나,

새로운 곳으로 떠나 미지의 세계와 만남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95년생

이성과 함께 떠나는 여행은 신중하도록 하자. 

즐거움보단 구설이 걱정이고 작은 기쁨 후

큰 근심을 갖게되니 아니함만 못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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