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4월 27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대구신문
  • 승인 2021.04.2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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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4월27일 화요일

(음3월16일 을사일)

쥐띠
쥐띠

 

48년생

감정에 치우치지 않게 다스려감이 필요하구나.  

감정적  대응이나 감정적인 방법은 해법이 아니니 자제함이 요구되는구나.  

60년생

덕망이 높아지니 사람들의 칭송이 따르겠구나.

베품과 봉사를 즐거이 행한 이는 기쁨이 매우 클 것이다.

72년생

엇박자가 느껴지니 화합함에 쉽지않은 행로이구나.

사람들과의 화합에 엇박자가 나거나 의견충돌이 예상되니 힘겨울 수 있구나.

설득하고자 힘써보고 중재자의 도움이 필요할 수도 있겠구나.

84년생

원하는 일의 성취가 만만찮으니 어깨가 무거워지는구나.

꾸준히 정진하는 이는 보람을 찾을 것이니 앞만 보고 달려가보자.

  

소띠
소띠

 

49년생

모처럼 보양식으로 몸보신을 해보자.

지치고 힘겨운 일상 속에 떨어진 체력을 보충해보는 시간으로 보내보자.

61년생

실물수가 있으니 물건 관리에 신경쓰고 생각지 못한 일로 망신수가

따를 수 있는 날이니 몸가짐과 행동에 조심토록 하자.

73년생

성과가 기대되는 시기이니 설레이는구나.

그동안 노력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으니 정진함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자.

땀흘려 노력한 자, 그에 따르는 대가를 얻으리라.

85년생

자신이 아까우면 타인도 같은 마음인 것이다.

자기 자신의 처지만을 고집하여 얻고자 하지 말자. 모두가 힘든 상황이다.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남방이 길하니 구하고 얻고자 힘쓰면 얻을 것이다.

귀인의 도움이 기대되니 덕을 베푼 이는 거침없이 행하여 보자.

62년생

구름에 가려진 달빛이 영롱함을 뽐내니 아름답구나.

힘겨움이 걷히고 새로운 것에 대한 희망이 생기는 날이 될 수 있으리라.

사람이 찾아 오거나 소식으로 희망의 메시지가 생성되기도 하겠다.

74년생

몸가짐에 주의하여 비난받지 않도록 조심하자.

여자인 경우엔 뜻하지 않는 곤욕을 치를 수도 있으니

밤늦은 술자리는 피하라.

86년생

전체를 아우르는 넓은 시야가 필요한 날이구나.

좁은 안목으로 인해 실패가 우려되니 신중하거나 사람들과 상의하도록 하자.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행한에 다소 힘겨움이 찾아드니 근심이 따르겠구나.

귀인의 도움이 기대되니 꾸준히 정진하는 이는 기쁨을 누릴 것이다.

63년생

간절함이 있다면 기도함에 망설이지 말자.

기도는 시공을 초월하여 불가능을 가능하게 해주는 힘이 있으니

신념을 가지고 기도에 임한다면 능히 뜻을 이루리라.

75년생

후배나 아랫사람으로 인해 속상할 수 있는 날이니 조심스럽구나.

하극상이나 무시당하는 일을 당할 수 있지만 재치로 잘 넘기도록 하자.

똑같은 대응은 좋은 결과로 남지 않으니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을 터득하자.

87년생

앞선 욕심이 화를 초래하겠구나.

과하지 않게 다스려 감이 필요하고 중용의 도를 깨달아 가면 좋겠구나.

  

용띠
용띠

 

52년생

몸과 마음이 따로 노는 형국이구나.

마음은 뻔한데 몸이 따라주지 않으니 몸은 일터에 있고 머릿속은 집에 있구나.

집중해야 하니 산만함에서 벗어나도록 하라.

64년생

사소한 다툼이 큰 싸움으로 발전할 수 있음을 경계하라.  

부부간에 좋은 분위기가 작은 말다툼 하나로 얼어붙을 수 있으니 언행에 조심하자. 

76년생

의견수렴이 필요한 날이니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판단에 실수를 하진 말자.

나서지 않고 한발 물러섬이 필요한 날이니 지나친 의욕을 경계토록 하자.

88년생

타인의 잘못을 질책만 하려 들지 말고 위로로 품어줄 때 덕이 쌓이니 아름답구나.

이미 벌어진 일에 화를 낸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니니 온정을 베풀어 보자.

  

뱀띠
뱀띠

 

53년생

도처에 재물이 있어 주워담으면 되겠구나.

담을 그릇이 부족하니 마음만 앞서고 실속은 부족하니 아직 때가 아닌가보다.

기도하고 정진함에 부족함 없이 행하면 이룰 수 있을 것이니 관리해 가자.

65년생

건강 염려증으로 비난을 받을 수 있지만 그것이 나쁜 것만은 아니다.

너무 과하여 주변사람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겠지만

건강은 건강할 때 챙겨야 하는 것이다.

77년생

전투력이 상승하니 싸움을 해도 지지않고 이기겠구나.

이기는 것이 능사는 아닌 것이며 싸우지 않고 이기는 지혜를 배워가자.

89년생

구설을 조심해야하니 언행에 주의하고 사람과 다툼 또한 참도록 하자.

흉함 속에 길함도 있으니 성취로 인해 기쁜 일도 있겠구나.

  

말띠
말띠

 

54년생

말을 조심해야 하는 날이다.

상대방에 대한 평가를 신중하지 못하게 하여 비난받거나 난감할 수 있구나.

상대에 대한 평가는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니니 상황에 따른 지혜가 필요하다.

66년생

마음 속에 원하는 바는 크나 쉽게 성취로 이어지기 힘겹구나.

서두르면 만사가 모두 허사이니 느긋함으로 대처함이 현명할 것이다.

78년생

상황 판단에 다소 무리함이 따르겠으니 조심하도록 하자.

자신감이 강해지는 시기이니 과신할 수 있어 조심스럽구나.

90년생

불규칙적인 식습관이나 생활들로 병고를 앓을 수 있으니 조심하자.

수면부족 등으로 힘겨울 수도 있으니 마음을 비워 잡념에서 벗어나보자.

  

양띠
양띠

 

55년생

긴장의 끈은 놓치지 않도록 하자. 

순간의 방심이 큰 화를 불러오니 바짝 긴장토록 하자. 

67년생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고 있는데 김치국부터 마시는 형국이로다.

욕심이 앞서니 분별력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므로 욕심은 내려두자.

79년생

분에 넘치는 소비로 비난받거나 가정경제에 힘겨움이 따를 수 있구나.

지출을 줄이고자 애쓰고 검소한 생활습관이 필요하구나.

91년생

음주는 적당히 하여 실수를 방비하여 보자.

사람과 다툼이 발생하면 관재구설로도 이어질 수 있으니 무조건 참도록 하자.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집안에 아픈 사람이 발생하니 근심이로다.

처자의 근심일 수 있으니 마음 상함이 매우 클 것이다.

미리 기도하여 막고자 노력하면 다소 막을 수도 있을 것이다.

68년생

구원투수를 자청하여보자.

자녀들이나 가까운 사람들이 겪는 곤란에 해결의 실마리를 만들어 줘보자.

80년생

늦게나마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니 너무 마음 졸이진 말자.

쉽게 포기하면 잃게 되니 기다리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보자.

92년생

기쁜 가운데 흉함이 숨어 있으니 좋고 나쁨이 혼재되구나.

평평한 운세이니 무리하지만 않는다면 평탄하리라.

  

닭띠
닭띠

 

57년생

서쪽을 조심하도록 하자.

액이 들어온다면 그 방향이겠구나.

그쪽으로 오는 사람이나 소식을 조심하고 다투거나 분쟁이 발생한다면 매우 흉하니 서둘러 수습토록 하라.

69년생

구두로 한 계약은 파기될 가능성이 높으니 계약은 반드시 문서를 남기자.

판단이 다소 흐려지는 날이니 매사 신중함을 유지토록 하자.

81년생

지나친 과민반응으로 소극적인 대처는 일 전체를 망쳐가는 것이다.

지나고 보면 아무 것도 아닌 것에 너무 전전긍긍했음을 알 수 있듯,

지나친 과민반응은 판단을 흐리게 하니 마음을 다스려가자.

93년생

조력자의 도움이나 귀인의 도움이 예상되니 기쁘구나.

윗사람들의 조언이 있다면 귀담아 듣는 것이 필요하며, 혼자 힘으로

성취함에는 다소 부족함이 있으니 화합하여 얻고자 하라.

  

개띠
개띠

 

58년생

길과 흉이 교차되는 운세이니 매사에 좋고 나쁨이 함께 하는구나.

사람으로 인해 결과의 승패가 달렸으니 사람이 흥하게 하리라.

70년생

분쟁의 불씨는 의외로 소소한 것에서 시작될 수 있으니 살펴보자.

자신은 모르는 일이 상대에겐 크나큰 상처일 수도 있는 법이다.

82년생

주관이 다소 흔들리니 소신마저 의심스럽구나.

심지굳은 소신으로 흔들리는 주관을 바로잡아 보자.

94년생

조언이 필요한 날이니 서북쪽으로 행하여 얻고자하라.

선배나 윗사람의 조언이 큰 도움으로 다가오겠구나.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기운이 왕성해지는 시기이나 그로인해 과신함이 두렵구나.

과신으로 인해 과욕을 부리면 큰 낭패를 볼 수 있으니 자중토록 하자.

71년생

마음이 무거우니 입맛마저 달아나는구나.  

근심이 깊어지는 날이니 힘겹지만 당장 해결될 사안이

아니니 너무 깊은 고민에 빠지진 말자.  

83년생

요령을 피우다 낭패를 당할 수도 있으니 잔머리는 그만하자.

쉽게 가고자 한 방법이 더 어렵게 갈 수도 있으니 

정도로 임하는 것이 진리이다.

95년생

부모님과 의견 차이로 다툼이 발생할 수 있으니 조심스럽구나.

이치에 맞지 않거나 반대가 강하다하여 반발을 너무 심하게는 하지 말자.

언행을 조심하고 후회할 행동은 하지 않도록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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