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아트피아, 13일 ‘쓰리테너 로만짜’ 공연
수성아트피아, 13일 ‘쓰리테너 로만짜’ 공연
  • 황인옥
  • 승인 2021.06.07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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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녘·노성훈·박신해 중후한 울림 전달
김동녁
김동녘

노성훈
노성훈

박신해
박신해

수성아트피아는 아티스트 인 대구 시리즈 세 번째 순서로 ‘쓰리테너 로만짜’ 공연을 13일 오후 5시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연다. 이 시리즈는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솔리스트를 발굴, 지원하고 무대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기획된 지역 예술진흥프로그램이다.

이번 공연은 테너 김동녘, 노성훈, 박신해로 구성된 쓰리테너 로만짜가 주인공이다. 이들은 왕성한 활동을 자랑하는 지역 대표 테너들이다. 각자 매력적인 음색을 지닌 로만짜는 힘있고, 화려한 무대, 다양한 레퍼토리로 관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쓰리테너의 맏형인 테너 박신해는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성악전공 및 동대학원, 이탈리아 귀도 칸텔리 국립음악원을 만점 졸업했고, 이탈리아 리날도 펠리지오니 국제 콩쿠르에서 2위 입상했다.

노성훈은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와 밀라노 베르디 국립 음악원을 수석 졸업했다. 줄리에따 씨미오나토, 프레미오 보니, 벨 아르테 등 국제 콩쿠르에서 일곱 차례 우승했다.

팀의 막내인 김동녘은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 이탈리아 산타 체칠리아 국립 음악원을 졸업하고, 벨리니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2위에 입상했다.

1부 프로그램은 테너 세 명의 음색을 돋보이게 해 줄 수 있는 솔로 무대로 구성된다. 가스탈돈의 금지된 노래(Musica proibita), 도나우디의 희미한 얼굴(Vaghissima sembianza), 구노의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중 로미오 아리아 떠올라라 태양이여를 노래한다.

2부에서는 쓰리 테너가 하모니의 진수를 선보인다. 라라의 그라나다(Granada), 벨라스케스의 베사메 무초(Besame mucho), 폰타나의 일 몬도(Il mondo), 이탈리아 칸쵸네 메들리 등을 들려준다. 공연의 반주는 피아니스트 최훈락이 맡는다. 그리고 베이스기타 박경동, 드럼 정효민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전석 1만원. 예매 www.ssartpia.kr·053-668-1800.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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