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포항 떡돌(벤토나이트) 상용화 전시전, ‘千의 얼굴’ 가진 기적의 광물, 놀라운 효능에 “우와~”
2021 포항 떡돌(벤토나이트) 상용화 전시전, ‘千의 얼굴’ 가진 기적의 광물, 놀라운 효능에 “우와~”
  • 이시형
  • 승인 2021.08.01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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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방역 속 사흘간 실시
지역 9개 업체 제품 적극 홍보
유명 BJ 참여 유튜브 생중계
언택트 시대 홍보의 장 마련
소득창출·상생문화 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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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부스들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다양한 벤토나이트 상용화 제품 등이 전시된 홍보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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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김종식 포항시 일자리경제실장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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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사 김상섭 대구신문 사장이 개막사를 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우려로 정부의 방역수칙을 완벽히 이행하면서 개최된 ‘2021 벤토나이트(떡돌) 상용화 전시전’이 마무리됐다.

특히 코로나 시대 ‘비대면 비접촉’의 언텍트 경제가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3일간 포항시 남구 송도동 송도솔밭 도시숲 일원에서 열린 이번 전시전은 실시간 유튜브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라이브 커머스(live commerce)’병행 실시돼 코로나 시대 새로운 판매 장르가 개척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구신문은 정부의 방역정책, 응급의료, 안전, 소방, 청소 등에 대한 대책반을 철저하게 운영하면서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개최돼 의미를 더했다. 이번 전시전이 포항 고부가 가치 비금속광물인 벤토나이트의 특수성과 우수성 홍보와 함께 다양한 생산제품을 한 자리에 모아 소득창출과 상생문화의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1 벤토나이트(떡돌)상용화 전시전’

대구신문은 송도솔밭 도시숲 일원에서 행사장 둘레에 대해 방역선을 설정하고 일대를 철제 펜스를 설치해 동시 입장인원 50명 이내로 제한한 가운데 철저한 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하면서 ‘2021 포항 벤토나이트(떡돌) 상용화 전시전’을 가졌다.

앞서 지난 2019년 개최된 ‘포항 벤토머드 페스티벌’이 개최 2년 만에 전국에서 몰려온 수많은 관광객들과 포항시민들에게 다양한 머드체험과 부대행사와 함께 한 여름 무더위를 식히고 즐기는 폭염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 확산 우려로 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한 가운데 입구와 출구를 구분하고 최대 입장인원을 제한함으로써 체계적이고 짜임새 있게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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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실시간 방송 홍보부스 소개가 대구신문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방송되고 있다.

주최 측은 3일 동안 BJ 유튜브 생중계를 실시해 유명 BJ의 인지도를 이용한 판매 및 홍보 및 상시로 운영해 모든 부스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토록 했다. 주최 측은 Grip, live, 카카오 토크, 쿠팡 등 다양한 플랫폼을 이용하면서 ‘홍보 영상물 제작, 라이브 커머스, 유튜브 생중계,온라인 체험단 운영’등이 톡톡한 역할을 하도록 했다.

주최 측은 행사장 안에 행사 기간 동안행사의 고유 소재인 벤토나이트와 관련 제품들을 알리고자 벤토나이트 홍보관을 개설해 ‘벤토나이트를 주원료로 한 산업 및 생활제품전시, 생활제품을 개발생산판매를 위한 기업 홍보부스 설치, 라이브 커머스를 통한 제품시연과 구매’를 이끌었다.

이번 전시전이 차별화된 패러다임으로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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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체온 확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람객이 전시장 입장 전 발열체크 및 손소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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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은 철저하게 방역업체 관계자들이 전시관 및 홍부부스를 방역소독하고 있다.

 

◇완벽히 방역 ‘코로나 꼼짝 마’

대구신문은 이번 전시전이 코로나19로 정부의 방역정책과 안전, 소방 등에 대한을 모범적으로 수행하면서 조용하고 알차고 체계적으로 운영했다.

주최 측은 전시전이 열리는 야외 도시숲 일원에 행사장 주변에 펜스를 치고 안전요원을 곳곳에 배치한 뒤 동시 입장인원 최대 50명으로 제한하고 철저한 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했다. 관람객들이 들어오는 입구에 1차 열화상카메라로 체온을 체크한 뒤 체온이 37.5도 이상 나올 경우 2차로 체온계로 체크하도록 했다.

손소독 후 체온변화 감지 태극기 문양의 스티커를 부착하고 QR 체크기와 휴대전화 ARS 인증을 한 후에 관람할 수 있게 했다. 행사기간 동안 방역 대책반을 운영 및 격리공간 마련, 행사 진행요원에 대한 안전 및 보건 교육, 참여객 발열체크, 현장 진료소 등 안전 방역계획을 수립하고 상황반별 역할을 편성하고 운영했다.

방역대책반과 발생경로반에는 포항시 첨단산업팀, 대구신문, 잎스가, 감염대책반에는 포항 남부보건소 진료소 감염담당이, 지원반에는 포항시 첨단산업팀과 사회재난팀이, 관람객 통제반에는 포항 남부경찰서와 HDI가, 응급현장 대응반에는 네오테틱과 남부소방서 지원반이 만일의 사태 발생에 대한 준비를 완벽히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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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들이 벤토나이트 관련 홍보부스를 찾아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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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들이 벤토나이트 관련 홍보부스를 찾아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상용화 전시전 ‘벤토나이트 관련 9개 업체 참여

대구신문은 벤토나이트 대형 홍보전시관설치, 벤토나이트 관련 기업과 사회적 기업 홍보부스 설치 운영, 벤토나이트를 소재로 한 시연부스 운영 및 라이브 영상을 통해 자유롭게 판매자와 구매자, 시청자가 서로 소통하면서 전시전이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참여 기업으로는 ‘거여 바이오텍, 대구닷컴, 더 해피트리,아무르 콜라겐, 자안, 스킨 세이브, 씨앗농부, 노다지마을, 윤선애 선인장 등 9개 업체가 참여했다.

주최 측은 홍보영상물 제작을 통해 업체연혁과 생산제품 특징 안내를 통해 전시기간 뿐 아니라, 실시간으로 쇼호스트가 상품을 설명하고 판매하는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참여업체들의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토록 한 데 이어, 온라인 체험단을 모집해 각 제품을 사용한 후기를 SNS에 공개토록 했다.

먼저 벤토나이트 관련 업체인 ‘거여바이오텍’은 나노수준의 초미세 극 미립자 벤토나이트를 이용해 머드팩, 비누, 폼 클라스를 제조하는 업체로 관련 제품들은 청정한 정화력, 교환성 영양공급, 쫄깃한 흡착력을 자랑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어 ‘대구 닷컴’은 거여 바이토텍 등에서 제조된 벤토비누,폼클랜징,머드 팩 등 벤토 관련 제품들을 판매하는 업체다. 관련 제품들은 노폐물을 잡아주고 모공은 꽉 조여 줘 깨끗하고 환한 피부를 선사하고 있오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더 해피트리’는 벤토나이트로 천연화장품, 뽀빠이 클렌징바, 클리오네 뽀빠이 샴푸,천연비누, 폼 클랜징, 썬 크림 등을 제조판매하는 회사가 참여했으며, 이어 바다를 살리는 친환경 천연보습 전문기업인 ‘아무르콜라겐’은 바다에서 잡은 불가사리에서 추출한 저분자 콜라겐을 펩타이드로 특허를 받았다. 이 제품은 불가사리에서 콜라겐을 추출해 만든 콜라겐 제품이다.

‘자안’은 옴므 프레스트 스킨케어 제품인 ‘자안 홈메’는 피지조절,수렴작용,주름개선 및 미맥, 진정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어 ‘스킨세이브’는 기적의 벤토나이트의 또다른 모습으로 포항 특산물 과메기를 이용해 만든 비누로 특허를 취득했다.

기타 세부 프로그램으로 공예시연 부스가 차려져 뚝딱 블록(블럭공예),반‘s레더(가죽공예), 라온제나(손소독제 만들기),주연글씨(캘리 그라프),(주)소품 일상공방(모기 퇴치 스프레이)가 운영됐다. 참여한 업체들이 생산하는 벤토나이트 화장품과 비누를 비롯해 친환경 농산물로 만든 식품과 건강엑기스 등이 라이브 커머스 방송 시간 동안만 정가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코로나 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실천하면서 현장 홍보 및 라이브 커머스로 진행된 이번 전시전이 벤토나이트의 우수성과 효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면서 “아울러 관련된 지역 업체들에게는 언텍트 시대에 맞는 새로운 홍보의 장이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항=이시형기자 lsh@idaegu.co.kr

사진=전영호기자 riki17@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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