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5주년 축사]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보 홍수 속 바른 언론의 길 걸어”
[창간 25주년 축사]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보 홍수 속 바른 언론의 길 걸어”
  • 전상우
  • 승인 2021.09.05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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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대구시민·경북도민 여러분, 존경하는 대구신문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송영길입니다. 대구·경북 정론지 대구신문의 창간 제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디지털 기술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지만 가짜뉴스와 거짓정보는 넘쳐나는 시대입니다. 이같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도 대구신문은 중심을 잃지 않고 바른 언론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김상섭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과 기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쉽게 진정되지 않으면서 국민들의 마음은 더욱 무겁습니다. 이를 해결하고자 문재인 정부는 역량을 총동원해 백신 확보와 전 국민 예방접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과 손실보상 등을 통해 조금이라도 짐을 덜어드리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도 코로나19 극복과 민생 회복을 위해 정부를 적극 뒷받침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대구·경북은 코로나19의 충격과 고통을 가장 먼저, 또 크게 받은 곳입니다. 하지만 이런 어려움을 이겨내고 코로나19 극복의 귀감이 되어주신 대구·경북 주민께 다시 한 번 경의를 표합니다.

특히 대구신문은 ‘코로나19 함께 이겨내자’라는 섹션을 마련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기사, 힘이 되는 기사를 제공해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저희 더불어민주당도 대구·경북 지역을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과 대구시가 구상 중인 ‘5+1 미래 신산업’ 등 지역 현안을 챙기기 위해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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