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9일 토요일
(음9월4일 경인일)
48년생
관용을 베품으로 선덕을 쌓으니 명예도 높아지고 복덕도 쌓는구나.
용서하기 쉽지않은 일이 발생할 수 있는데 관용을 베풀어 보듬어보자.
외도의 우려도 있는데 참기 힘들겠지만 참아보자.
60년생
눈앞에 보이는 현상만을 논하고자 하니 원인을 찾지 못하는 것이로다.
바꾸고자 하는 의욕만 강해서는 안되니 원인을 분석하고 근본을 바꾸는
노력이 필요하리라.
72년생
답답한 흐름이나 더딘 성취는 오후가 되면서 차츰 개선되어 가겠구나.
운기의 흐름이 바뀌고 있으니 서두르지 말고
평정심을 유지할 때 성취할 것이다.
84년생
서로 감사의 인사를 주고받는 훈훈함이 넘치는 날이겠구나.
작은 친절을 베푼 것에 감사의 말을 전하거나 듣는 날일 수 있다.
함께 식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좋을 날이다.
49년생
과도한 의욕이 스스로의 발목을 잡는구나.
과유불급이라 과함은 부족함보다 못함을 깨달아가자.
61년생
묵은 감정은 털어내고 만남을 이어감이 필요하구나.
오래된 감정을 내세우면 이로움 보단 손실이 더 클 것이다.
73년생
앉아서 꿔주고 서서 받기도 힘든 짓은 하지 말자.
금전거래는 그렇게 되는 경우가 많으니 가까운 사이 일수록
금전거래는 하지 말도록 하자.
85년생
도움의 손길이 간절한데 귀인의 도움은 요원하구나.
때가 아닌 것이니 기다려도 쉽지않을 것이다.
스스로 헤쳐나가도록 노력해야하는 날이구나.
50년생
걱정하는 문제는 해결의 실마리가 보일 것이니 너무 염려하지 말자.
일어나지도 않을일을 미리 예측해서 걱정하는 것은 쓸데없는 짓이구나.
62년생
본의 아니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날이니 조심스럽구나.
선의를 베푼 것이 오히려 상대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날이니 잘 살피도록 하자.
74년생
가식으로 상대를 대하지 마라.
싫으면 싫다는 표현을 제대로 하고 가식으로 대하는 것은 상대를
두 번 죽이는 행동이니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86년생
새로운 것에 마음이 가면 모두가 흉하다.
일이나 직장, 이성 모두 내실을 다지고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할 때이다.
51년생
감기몸살이나 계절의 영향인지 모를 만사가 귀찮고 의욕이 떨어지는 날이구나.
건강에 신경쓰고 떨어진 의욕은 생활의 변화로 바꿔가보자.
63년생
인기가 상승하니 주변에 좋아하는 무리가 생겨나는구나.
운기가 상승하니 그런 것인데 너무 취해 교만해지지 않도록 다스리자.
75년생
밤늦은 시간까지의 음주는 자제하도록 하고 음주운전 등을 조심하자.
판단력이 다소 흐려지는 시기이니 자제력이 부족해질 수 있다.
술자리 참석을 아예하지 않는 것이 좋을 수도 있구나.
87년생
자신이 취득한 일이나 성취한 일들로 주변에 잡음이 많은 날이구나.
현 상황에 충실하고 시기나 음해에는 대응하지 않고 담담함을 보여보자.
52년생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할 수 있으니 맹신함이 불러오는 실패로다.
사람에 대한 상호신뢰는 필요하지만 맹신함은 좋지 않으니 경계하자.
64년생
설상가상이라 잔꾀를 부리면 일이 더 꼬여 해결의 실마리조차 없을 것이다.
다소 힘들고 더디더라도 정도로 임하고 결과에 연연하지 말아야할 때이다.
76년생
뜻하지 않은 이별에 밤새워 눈물흘릴 운이로다.
연인이나 부부간에 이별을 말할정도로 사이가 벌어질 수 있으니 조심하자.
88년생
여자와 만남을 조심해야 하겠구나.
여난의 우려가 있어 흉하다.
연인이 있는 경우엔 그로인해 이별수가 나올 수 있으니 조심하여 흉함을 방비해보자.
53년생
소리만 요란할 뿐 결과는 없으니 허망하리라.
허장성세의 운세이니 화려할 뿐 실속없는 운세로다.
말을 앞세우면 신뢰를 잃거나 체신이 깎이니 나서서 자랑함은 경계하자.
65년생
교통사고 우려있으니 과격한 운전이나 급한 마음은 내려두고 운전대를 잡자.
신호하나 더 받겠다고 집착함은 어리석음이니 느긋함은 평안하리라.
77년생
눈앞의 이익에 급급하여 명분을 훼손하니
당장은 이익이 나겠지만 훗날 큰 흉이 되어 돌아올것이다.
소인배나 하는 행동을 하지 않도록 하자.
89년생
배신 당할 위험이 있으니 사람 조심해라.
너무 믿지도 말고 현혹되는 일이 없도록 명심 또 명심해야 할 것이다,
54년생
가까이 지내는 이나 가족간에 다툼이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하자.
감정조절을 잘하지 못해 발생할 수 있으니 다스려 실수하지 않도록 하자.
66년생
동업을 하고 있는 이라면 오늘은 동업자에게 양보를 해보자.
함께 일을 한다는 것은 좋을 땐 좋지만 작은 서운함이 커져서
사이를 나쁘게 만드는 것이니 한번씩 큰 양보로 서운함들을 모두 지워보자.
78년생
가을이 왔음에도 수확할 것이 없으니 마음이 답답해지는 운세이다.
답답한 가운데 귀인의 도움이 따르거나
어려운 가운데 해법을 찾을 수 있으니 침착하게 대처하라.
90년생
연인관계에 신뢰회복이 문제구나.
작은 오해나 구설로 인해 이별을 논하게 되니
무너진 신뢰가 작은 문제도 극복하지 못하는 것이구나.
55년생
사람을 대함에 있어 편견이나 선입견은 좋지 못하다.
선입견을 가짐으로 제대로 평가하지 못하는 어리석음은 행하지 말자.
67년생
몸만 피곤할 뿐 인사듣지 못하니 마음 상하는 날이구나.
남을 도와 주었지만 인사를 제대로 듣지 못할 수 있는 날이다.
79년생
비온 뒤의 땅이 굳어진다고 힘겨움을 극복하고 나면 기쁨이 따를 것이다.
피할수 없는 힘겨움이면 찌푸리지 말고 즐겨보자.
91년생
가슴에 머무르는 사랑을 떠나보내야 새로운 사랑이 찾아든다.
미련이 가슴에 남으니 앞으로 나아가질 못하는 것이다.
새로운 인연을 만나러 나가보자.
56년생
주위의 도움을 얻기 힘드니 혼자 힘으로 헤쳐나가야 할 것이다.
자신이 오히려 도와줘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으니 힘겹다.
어차피 해야할 일이면 불평말고 즐겁게 웃는 모습으로 행하자.
68년생
작은 성취는 있겠으나 아직은 여물지 않은 성취로다.
정진함에 박차를 가해 간다면 기쁨을 가득 담을 수 있는 운세이니
두려울 것이 없으리라.
80년생
중요한 결정은 배우자와 상의하거나 가까운 동료와 상의후 결정하자.
독단으로 행하면 생각지 못한 장애에 부딪칠 수 있음을 명심하라.
92년생
새로운 것에 도전해도 좋을 날이니 거침없는 행한 이로다.
망설이며 주저한다면 기회를 놓치게 되니 망설임없는 적극성이 필요하구나.
57년생
바쁜 일정 속에 성취는 다소 부족하리라.
진행하는 일이 다소 늦어질 수 있으나 성취는 가능하니 정진하도록 하자.
69년생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가 필요하리라.
이기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니 한발 물러섬이 지는 것은 아니리라.
81년생
직장인은 업무의 고단함이 심해지겠구나.
화합하기 보단 반목하는 경우가 많으니 쉽지않은 행로구나.
93년생
애정운이 강해지니 남녀가 만나 사랑을 나누기 좋은 날이다.
쉽게 깊은 관계로 빠지겠으나 길게 갈지는 의문이구나.
욕심내지 말아야 할 것을 욕심내어서는 안될 것이다.
58년생
작은 배려는 큰 감동으로 이어지니 덕을 쌓은 것이다.
작은 시냇물이 흘러 바다에 닿듯 작은배려가 생활처럼 몸에 익을 때
포용력으로 사람을 담을수 있는 큰사람으로 거듭나는 것이로다.
70년생
요행수를 바라고 행한다면 일부는 얻을 수 있을 것이나 모래성에 지나지 않으리라.
시간이 더디더라도 진중함으로 얻고자 할 때 제대로 된 것을 얻으리라.
82년생
처신을 잘해야 하는 날이구나.
어느 누구의 편도 들지말고 중간에 서 있는 것이 좋을 것인데
한쪽으로 기우려져 비난듣게 될 수 있으니 중심을 잡자.
94년생
쓸데없는 신경전으로 지치기 쉬운 날이구나.
마음을 비우고 득실을 따지지 않는 것이 마음 편한 날이리라.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평가에 신경쓰지 않도록 하라.
59년생
달이 차면 기울 듯 운세도 좋았다 나빴다를 반복하는 법이다.
늘 좋을 수만 없으니 다가올 힘겨움도 그 또한 지나갈 일이로다.
71년생
다소 지치는 일상이겠구나.
노력한 성취가 약하거나 매사에 막힘이 많을 날이다.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가 생각나는 하루이다.
83년생
침묵은 금이로다.
말수를 줄여야 함에도 오지랖이 문제이니 나서지 말고 관망하라.
95년생
스스로 빛남을 과시하고자 하니 구설을 불러오는구나.
음해하거나 시기하는 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변관리에 신경써야 하겠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