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6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3월 6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2.03.05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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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3월6일 일요일
(음2월4일 무오일)

쥐띠
쥐띠

 

48년생

도처에 도둑이 깔려있으니 매사에 조심스럽구나.

현혹됨이나 사기 등의 속임 또한 많으니 달콤한 말은 걸러 듣도록 하자.

60년생

무리와 함께 할 때 양보함이 좋으니 자신의 주장을 너무 내세우지 말자.

가까운 산행이나 바깥활동에 무리함은 없으나 과하지 않도록 다스려가자.

72년생

부부간에 불화가 우려되는 날이구나.

고집스러운 언행이 문제의 발단일 수 있으니 양보하고 자제하여 평화를 찾아보자.

84년생

결실을 얻고자 나선다면 행운의 여신이 길을 인도하는구나.

생각만 가지고 행하지 않는다면 얻을 수 있는 것이 없으리라.

 

소띠
소띠

 

49년생

간절함이 하늘에 닿으니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으리라.

간절한 마음으로 성취하고자 임하는 이는 그에 따른 보상이 따르겠구나.

61년생

축하받을 일이 생기니 기쁨이로다.

작은 성취라도 이룰 수 있는 운세이니 의지만 있다면 순탄하리라.

73년생

도와주는 척 감언이설로 현혹하면서 음해하는 이가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하자.

문서로 사기를 당하거나 재물의 손실이 우려되니 매사에 신중하라.

85년생

묵은 것을 바꾸고 새로운 것으로 채워야 하는 시기이구나.

인연의 운도 어쩌면 새로운 것이 필요한지도 모르겠다.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생각지 못한 손님이 찾아오니 문전박대로 대응하고 싶지만 참아보자.

오해는 진실된 대화를 하다 보면 풀려가기도 하는 것이다.

62년생

가까이 지내는 이와 뜻을 함께하니 진행에 어려움 또한 이겨내리라.

힘겨움이 따르지만 극복해갈 수 있는 운세이니 용기 있게 부딪쳐보자.

74년생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닌데 현상만 보려 하니 실망도 하게 되는 것이다.

먼 길 출행을 떠날 운세인데 건강에 무리가 올 수도 있으니 무리함은 자제하자.

86년생

역전의 찬스가 생길 수 있으니 준비된 이는 활용할 수 있겠으나 그렇지 못한 이는 스쳐 지나가겠구나.

늘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이다.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마음의 평정을 유지해야 하는 날이구나.

사람들과 다툼이나 괜한 짜증으로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할 수 있는 날이다.

63년생

운세의 흐름이 좋으니 원하는 바를 성취하기 유리한 시기로다.

과함은 부족함 보다 못하니 넘치는 의욕이 오히려 해가 되니 신중하자.

75년생

지나온 과오를 깨닫고 바로잡아 보는 시간이 되자.

잘못 한 점이 있다면 나이에 상관없이 사과할 것은 제대로 하고 지나가보자.

87년생

허영심으로 인해 지출이 과해질 수 있으니 다스려 가보자.

허영심은 참으로 부질없는 행동인데 발동하면 막을 수가 없으니 힘겹구나.

 

용띠
용띠

 

52년생

의기소침할 수 있으니 주눅 들지 않아야 하겠구나.

생각한 것과는 달리 상황이 전개되거나 생각보다 어려움에 직면할 수 있구나.

64년생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과하면 잔소리로 비친다. 

자녀나 아랫사람에게 꼰대 소리 듣지 않게 적당히 하자.  

76년생

초심을 잃어버린 것은 아닌지 살펴봐야 하겠구나.

처음의 마음이 아니니 다른 이들의 원성이 나오는구나.

88년생

게으름은 스스로를 무너지게 하니 게으름에 젖지 않도록 관리해가자.

순간의 판단과 생각의 차이가 결과를 극과 극으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절제의 미학과 성실한 땀의 가치를 깨달아 가는 시간이 되자.

 

뱀띠
뱀띠

 

53년생

가는 곳마다 환대를 받으니 기분 좋은 하루이구나.

막힘이 없는 순조로운 운세이니 행함에 거침이 없구나.

65년생

마음이 안정되지 않아 갈팡질팡하니 결과가 힘겹구나.

집중하도록 하고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해 기도로서 달래 가면 좋겠다.

77년생

상갓집에 가야 할 일이 생긴다면 음식을 조심하고 오래 머물진 말라.

가까운 사이라 바로 일어서기 힘든 곳이면 음식이나 술을 자제하도록 하자.

89년생

인연의 만남이 기대되는 날이구나.

우연히 뜻밖의 일로서 만날 수 있으니 몸가짐에 신경 쓰고 언행 또한 이쁘게 하자.

 

말띠
말띠

 

54년생

자신의 문제는 자신만이 제대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

타인에게 의논과 상의는 하되 의존하지는 말자.

스스로의 문제는 스스로가 헤쳐 가고자 하라.

66년생

식단 조절이나 식탐의 자제 등으로 건강에 신경 쓰는 날이 되어가자.

건강에 다소 적신호가 들어오는 시기이니 다스려감이 좋겠다.

음식 끝에 흉살이 보이니 장염이나 식중독을 조심하라.

78년생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있다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좀 더 신중하자.

시간에 쫓겨 결정에 실수가 발생하면 후회의 시간이 깊을 수 있구나.

90년생

엉뚱한 생각이나 아이디어로 사람들을 놀래킬 수 있구나.

모두가 만족하는 것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으니 자신의 의지대로 행하여보자.

 

양띠
양띠

 

55년생

망망대해 조각배라 갈 길은 먼데 막막함이 크게 드는 날이구나.

세상사 마음먹기에 달린 일이니 힘겨움에 너무 상심 말고 용기 내어 달려보자.

67년생

타인을 배려하는 미덕이 필요한 날이구나.

작고 사소한 것이라도 이해하고 배려하고자 하면 문제 해결이 수월할 것이다.

79년생

현실을 도피하고자 애쓰지 말자.

현재의 상황을 도망간다고 해결되지는 않는다.

정면돌파가 힘겨움은 있으나 빠른 해결책이니 정면돌파로 승부해보자.

91년생

행함이 순탄하니 막힘이 없는 순조로움이 이어지겠구나.

욕심은 화를 자초하니 과욕을 부리지만 않는다면 순탄하리라.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경솔한 행동으로 주변 사람들의 비난을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하자.

말과 행동에 조심하여 체신이 깎이는 일은 만들지 말자.

68년생

산이 깊고 숲이 무성하니 산새 울음소리 흥겹구나.

만사가 평온하고 즐거운 일이 많을 날이다.

휴식으로 보내면 좋을 날이다.

80년생

생각으로는 하룻밤에도 만리장성을 쌓고도 남는다.

만사는 행하여 얻는 것이 중요하니 말만 앞세우지 말고 작은 것이라도 행동하는 습관을 만들어가자.

앞세운 말로 체신이 깎일 수 있는 날이니 조심하자.

92년생

속상하는 일이 많으니 술잔에 몸을 맡길 수 있는데 적당히 하자.

밤늦은 음주로 실수가 우려되니 음주운전 등은 절대 하지 말고 다툼도 주의하자.

 

닭띠
닭띠

 

57년생

스스로의 가치는 스스로가 만드는 것이다.

가치를 손상시키지 않도록 지켜가는 일도 자신의 몫인 것이다.

69년생

사소한 마찰이 큰 싸움으로 발전할 수 있으니 조심스럽구나.

언행을 조심하여 사전에 방비해가면 좋겠구나.

81년생

지출이 다소 과할 것으로 예상되니 힘겹지만 어차피 나가야 할 지출이라면 흥겹게 쓰도록 하자.

쓰고도 욕먹는 바보스러움은 행하지 말자.

93년생

좋은 관계를 이어가던 사이에 생각지 못한 변수로 힘겨울 수 있는 날이다.

연인 사이에 뜻밖의 일로 이별을 논할 수도 있으니 섣부른 결정은 하지 말자.

배려하는 마음과 이해하고자 노력해 보는 시간이 되자.

 

개띠
개띠

 

58년생

주식이나 금전으로 하는 투자, 또는 투기 등을 경계하도록 하자.

성취가 있으면 그로 인해 나가는 돈이 더 크게 될 것이니 마음만 즐겁고 실속은 없을 것이다.

대박의 꿈은 일장춘몽이다.

70년생

비밀을 지키지 못해 비난받거나 곤욕을 치를 수 있다. 

타인의 비밀을 공유하고 있다면 입조심에 신경쓰도록 하자.

82년생

교통사고나 사고수 우려되니 먼 길 출행이나 여행은 자제함이 좋겠다.

여자로 인해 다툼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여자와의 언쟁은 피하도록 하자.

94년생

성실히 정진한 이는 그에 따른 결과로 기쁨을 얻으리라.

하늘은 늘 스스로 돕는 자를 돕게 마련이구나.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혼자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니 무거운 짐은 벗어버리자.

혼자 짊어지고 간다고 해결될 사안이 아니니 짐은 벗도록 하자.

71년생

반가운 부름이 있으니 못 이기는 척 나서보면 좋겠구나.

가족들과 함께 식사 모임을 하거나 반가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일 수 있다.

83년생

사사로운 감정에 휘말려 평정심을 잃을 수 있는 날이니 조심스럽구나.

탐하지 말아야 할 것을 탐하여 번뇌에 힘겹거나 무리한 행보로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릴 수도 있다.

95년생

새로운 인연에게 너무 쉽게 마음을 열진말자.

진지함으로 지켜봄이 필요하니 섣부른 결정은 유보함이 필요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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