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연승 가스公, 리그 5위 보인다
5연승 가스公, 리그 5위 보인다
  • 석지윤
  • 승인 2022.03.24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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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원정전 90-67 승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농구단(이하 가스공사)이 5연승을 질주하며 5위 자리를 넘보기 시작했다.

가스공사는 24일 오후 7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 썬더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90-67로 승리했다. 시즌 22승 25패째. 이날 승리로 가스공사는 5위 고양 오리온과의 게임차를 반 게임차로 줄였다.

코로나 이슈로 이대헌 등 핵심 전력이 전열을 이탈하는 악조건 속에서도 4연승을 내달린 가스공사는 이날 경기 승리를 통해 6위 굳히기와 더불어 5위 고양과의 게임차를 줄이고자 했다. 유도훈 가스공사 감독은 경기에 앞서 이대헌과 두경민의 복귀를 반겼다.

유도훈 감독은 “이대헌과 두경민이 이번 경기에서 복귀한다. 몸 상태가 좋지는 않지만, 경기를 치르면서 끌어올려야 한다. 상황을 보고 투입을 결정할 것이다”며 “두경민은 원래 몸무게가 84kg 정도인데, 지금은 79kg이 됐다. 기회가 될 때 경기를 뛰고 컨디션을 끌어올려야 해서 팀과 같이 움직여야 한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에서 팀의 기둥 김낙현은 팀내 최다인 22득점과 동시에 3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1옵션 앤드류 니콜슨이 컨디션을 되찾지 못하는 동안 공백을 메꿔준 디제이 화이트 역시 18득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로 분전했다. 이날 복귀한 이대헌과 두경민은 각각 5득점 4리바운드, 4득점 2리바운드로 컨디션을 조절했다.

분위기가 오른 가스공사는 오는 26일 오후 6시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를 상대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석지윤기자 aid1021@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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