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5일 화요일
(음3월5일 무자일)
48년생
유혹이 많을 날이니 현혹됨을 조심하라.
사람이 아니면 투자 등의 유혹일 수 있는데 모든 것은 허상인 것이니 신중하게 검토하고 경계를 늦추지 말라.
60년생
시비를 가까이하지 말라.
구설로 이어지면 매우 흉하니 다툼이 있었다면 빠른 화해로 마무리하라.
72년생
감정적인 대처로 비난을 받거나 구설이 생길 수 있는 날이다.
집중이 잘되지 않고 생각이 겉도는 날이니 매사에 실수가 많을 날이다.
평정심을 찾도록 노력하고 행동반경을 최소화하여 실수를 방지해 보자.
84년생
지출이 과해지는 날이니 절제함을 잊지 말자.
스스로를 절제하지 못하면 해낼 수 있는 것도 적으니 소인배밖에 되질 못한다.
더 나은 미래를 꿈꾼다면 절제함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자.
49년생
잡음이 많을 날이니 마무리에 신경 써야 하겠구나.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으니 대를 위한 방향에 맞추고 소소한 비난은 감수해 보자.
61년생
기대와 달리 실망이 앞서니 평소 기대한 것과 다른 결과물에 실망하리라.
인간관계는 더욱 그러하니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알 길이 없구나.
73년생
생각이 너무 많으니 잡다함으로 산만하구나.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이 좋으니 복잡함에서 벗어나고자 하라.
85년생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일도 있으니 예단하거나 결론짓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다고 장담한 일이 발생할 수도 있구나.
강한 어필은 좋지 않으니 묵묵히 관망하는 것이 좋겠구나.
50년생
양손에 떡을 쥐고도 다른 이의 떡을 탐하는 형국이니 흉하구나.
나누고 양보하며 배려하는 자세가 필요하니 욕심은 내려둠이 맞으리라.
욕심내지 말아야 할 것을 욕심내면 내면의 고뇌로 매우 괴롭게 되니라.
62년생
스스로 화를 부를 인격이니 화를 자초한 모양새로다.
경거망동하지 않아야 할 터인데 자중하고 오지랖 넓은 행동도 자제하도록 하자.
74년생
친절한 이를 조심해야 하는 날이구나.
사기나 현혹됨으로 이용당할 수 있는 날이니 신중하게 대처하자.
86년생
식탐으로 병고를 겪거나 비난을 받을 수 있는 날이니 조심하자.
음식 끝에 병을 얻을 수 있는 날이거나 흉해지는 날이니 식탐을 주의하라.
51년생
옳지 않은 일에 관여하게 되니 마음이 편하지 않을 날이구나.
정도에 벗어남은 행하여 얻어도 내 것이 아닌 것이니 하지 않으면 좋겠다.
63년생
지위가 높을수록 독단으로 행함을 주의해야 한다.
일을 처리함에 있어 사소한 것이라도 주위 사람의 의견을 존중해 보자.
75년생
이 또한 지날 일을 마음에 담아두니 정리가 되질 않는구나.
서운한 감정, 불안한 마음, 기분 상한 일 등 아무 일도 아닌 것을 가슴에 담아두지 말자.
그런 것이 쌓여 병이 되는 것이다.
87년생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여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날이구나.
다 된 밥에 코 빠트리는 일은 만들지 않도록 조심하자.
52년생
작은 것에 감사할 줄 알 때 미래로 나아갈 수 있고 그것은 작지만 큰 기적을 만들어간다.
작은 성취에 불만족함이 있겠지만 감사한 마음을 가져보면 좋겠다.
64년생
막혔던 자금에 원활함이 느껴지니 힘겨움에서 벗어나는구나.
일시적인 상황일수 있으니 미리 축배를 마시지는 말자.
76년생
기다리던 소식이 오겠구나.
기다린 보람을 찾기 위해선 서두름을 주의해야 할 것이다.
88년생
사소한 다툼으로 친구나 이성 간에 금이 갈수 있으니 주의하자.
지출하는 일로 다툴 수 있으니 좀 더 손해 보는 것에 연연해 하지 말자.
53년생
계획한 일이 어그러지거나 하는일이 실패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
모든 것이 끝난 것은 아니니 새로이 다시 시작하면 되는 것이다.
좌절감에 너무 상심해 있지 말고 털고 다시 일어서보자.
65년생
가족과 불화가 발생할 수 있는 날이니 조심스럽구나.
스스로를 되돌아보아 함부로 대함을 아무렇지 않게 행하지 않았는지 살펴보라.
77년생
기쁨이 있으되 숨겨야 하니 편하지 않는 마음이구나.
재물의 성취나 취득하여 얻는 것이 있으나 숨겨야 하는 시기이다.
89년생
남의 일에 지나친 간섭은 하지 말도록 하자.
오지랖 넓음으로 지나침이 발생할 수 있으니 하지 않으면 좋겠으나, 쉽지 않으면 적당함을 유지하도록 하자.
54년생
상처받기 쉬운 날이니 작은 일에도 서운함이 많을 날이다.
마음을 다스려 스스로 무너지지 않게 다스림이 필요하구나.
66년생
과로가 다소 걱정이니 휴식이 필요한 시기이다.
일 욕심만 앞세워 성취보다 힘겨움이 더 클 수 있으니 욕심은 내려두자.
78년생
멀리 보는 안목으로 투자를 할 때이다.
당장의 이익에 급급하면 성과를 기대하기 힘드니 기다림을 갖던지 그게 아니면 지켜본 뒤 천천히 결정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
90년생
작은 배려는 큰 감동으로 이어지니 덕을 쌓은 것이다.
작은 시냇물이 흘러 바다에 닿듯 작은 배려가 생활처럼 몸에 익을 때 포용력으로 사람을 담을 수 있는 큰 사람으로 거듭나는 것이다.
55년생
책임지지 못할 말로서 사람을 이끌려 하지 말자.
아랫사람에게 귀감이 되는 날들로 만들어가보자.
약속은 지켜지기 위한 것이니 작은 약속도 반드시 지켜가보자.
67년생
다툼은 송사로 이어질 수 있으니 경계해야 하겠구나.
이겨도 이기는 것이 아니니 힘겨운 싸움은 하지 않음이 나을 것이다.
79년생
주변이 시끄러우니 집중이 되지 않고 마음 쓰임에 불편함도 많구나.
이러쿵저러쿵 입방아에 중심 잡기가 쉽지 않을 일상이다.
91년생
생각지 못한 난관에 부딪쳐 곤혹스러울 있는 날이다.
마음의 안정을 찾아 지혜로서 극복해 보자.
56년생
평지풍파라 생각지 못한 악재가 발생할 수 있으니 대비하라.
전체 기운이 좋지 않으니 매사에 조심함이 필요하다.
68년생
재물이 뜬구름같이 흘러가니 모으기가 쉽지 않구나.
들어오기 바쁘게 나가니 돈이 남아있지를 못하는 형국이다.
80년생
진심은 통하는 법이고 편견과 오만은 상대를 힘들게 하면서 자신까지도 헤어날 수 없는 껍질 속에 가둬버린다.
스스로가 깨우치지 못하면 절대 벗어날 수 없는 껍질 속에 갇힌 것은 아닌지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92년생
친구가 도움을 요청해오면 흔쾌히 도움의 손길을 주도록 하자.
금전적인 문제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만 하고 진심이 담긴 위로와 함께 문제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대어보자.
57년생
눈앞에 욕심이 발동하니 덥석 물어버리고 싶구나.
내 것이 아닌 것을 얻으려 하니 모양이 좋지 않구나.
욕심으로 채울 수 있다면 무엇인들 못하겠는가.
참아야 할 땐 참아내자.
69년생
분수에 어긋나지 않으면 지켜 나갈 것도 많을 것이니 넘치는 않도록 중심을 잡아가면 재리가 따를 것이다.
81년생
화가 나도 상대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언사는 조심하도록 하자.
부부간이나 친한 친구 간에 언행으로 인해 불편해질 수 있으니 조심하자.
93년생
좋은 일에는 마가 따르게 마련이니 범사에 조심하라.
운세 흐름이 좋아 기쁜 일이나 좋은 일이 많겠으나 신중함을 잃지 않도록 하라.
58년생
사소한 일에도 짜증이 나는 날이니 조심스럽구나.
마음이 안정되질 않고 산만한 탓이니 기도로서 마음을 다스려보자.
70년생
구설이 발생하지 않으면 금전의 손실이 따르는 날이구나.
약간의 손실이 발생해도 구설은 없는 것이 나을 것이다.
82년생
재물을 앞세우다 사람을 잃을 수 있으니 조심하자.
재물은 다시 만들면 되지만 사람은 다시 얻기가 쉽지 않다.
욕심이 판단을 흐리게 할 수 있으니 집중하라.
94년생
새로운 것과의 만남이 기대되는 날이구나.
새로운 직장의 제안이나 새로운 사람, 새로운 투자 등 새로운 것과 만날 수 있는 운세인데 나쁘지 않으니 행하되 신중함도 잊지 말자.
59년생
섣부른 판단으로 행하면 잘못한 것이 없어도 사과할 일이 발생한다.
미리 짐작하여 결정함을 경계해야 할 것이다.
71년생
집착으로 인해 힘겨울 수 있으니 과거에 집착함을 버려보자.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저 물이 흐르듯 보내면 그만인 것이다.
83년생
희망을 크게 품어도 괜찮을 날이구나.
윗 사람의 도움이 따르거나 주변의 환경이 우호적으로 바뀌어가는구나.
귀인의 도움이 있지 않으면 스스로 나서 돕는 이가 생기겠구나.
95년생
오해를 당하고 있다면 빠르게 풀어보자.
대화로 풀어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인데 방치하면 상황이 더 나빠질 수 있으니 빠른 해결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