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바베큐용 고기 할인 판매
40% 저렴 캠핑 용품 모음전도
행사 기간 마이홈플러스 회원을 대상으로 캠핑용 먹거리를 기획가에 내놓는다. 호주산 곡물비육 척아이롤·부채살(100g)은 각 2천30원, 2천640원에 내놓고, 안창살 양념구이(600g)는 4천원 할인한 1만1천990원에 판다. 구이류와 곁들이기 좋은 해동 흰다리 새우(100g, 1천590원), 직수입 기가 마시멜로우 바비큐용(400g, 2천990원)도 선보인다.
나들이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푸드 투 고(food to go)’ 상품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대표 상품으로 고시히카리 초밥세트(30입)를 1만3천990원에, 피크닉박스·칠리크림콤보중화새우·통통새우어향가지를 각 7천990원에, 더그린치킨(무항생제 국내산 계육)을 8천990원에 내놓는다. CJ 햇반컵반 5종은 2+1 판매하고, 오뚜기 맛있는밥(210g 10입)은 9천28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행사 카드 구매 고객에게 프리미엄 블랑청포도(900g)를 1천원 할인한 9천990원에 판다.
홈플러스는 오는 20일까지 마이홈플러스 회원을 대상으로 자체브랜드(PB) ‘홈플러스 시그니처’의 나들이·캠핑 용품과 브랜드 제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나들이·캠핑 용품 모음전’도 진행한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