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남’, ‘우영우’ 제쳤다 ... 넷플릭스 비영어권 드라마 1위
‘수리남’, ‘우영우’ 제쳤다 ... 넷플릭스 비영어권 드라마 1위
  • 승인 2022.09.22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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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 정상 지킨‘우영우’ 4위
넷플릭스 시청시간 순위.
추석 연휴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수리남’이 넷플릭스 비영어권 드라마 부문에서 시청 시간 1위를 차지했다.

22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넷플릭스 톱(TOP) 10’에 따르면 ‘수리남’은 9월 셋째 주(12∼18일) 시청 시간 6천265만 시간으로 비영어권 드라마 부문 정상에 올랐다. 이는 영어권 드라마 부문 2위인 ‘페이트: 윙스의 전설’ 시즌2의 시청 시간(4천896만 시간)보다 높은 수치다.

지난 9일 공개된 ‘수리남’은 첫 집계인 9월 둘째 주(5∼11일)에는 5위로 출발했다.

이달 둘째 주까지 7주 연속 정상을 지킨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는 셋째 주에는 ‘수리남’ 등에 밀려 4위(2천197만 시간)로 떨어졌다.

‘수리남’은 한 민간인 사업가가 남미 국가 수리남을 장악한 한인 마약왕을 검거하기 위한 국정원의 비밀작전에 협조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하정우, 황정민, 박해수, 조우진, 유연석 등이 출연한다.

9월 셋째 주 넷플릭스 비영어권 드라마 시청 시간 순위에는 ‘수리남’과 ‘우영우’ 외에도 지난 3월 종영한 KBS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5위·1천849만 시간), 현재 방영 중인 tvN ‘작은아씨들’(9위·1천296만 시간), 파트1이 종영된 tvN ‘환혼’(10위·1천89만 시간)도 이름을 올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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