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철의 블랙박스’ 첫 선 ... “웃기면서 공부되는 프로그램”
‘한문철의 블랙박스’ 첫 선 ... “웃기면서 공부되는 프로그램”
  • 승인 2022.09.22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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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철·이수근·규현 등 출연
“교통사고 예방이 목표”
교통사고 전문 한문철 변호사가 기상천외한 블랙박스 영상을 소개하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가 22일 오후 8시 50분 시청자들을 찾았다.

한 변호사는 온라인으로 열린 ‘한블리’ 제작발표회에서 “웃기고, 황당하고, 훈훈하고, 화가 나는 영상들이 준비돼 있다”며 “방송에서 보게 되는 상황을 여러분이 당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게 프로그램의 목표”라고 밝혔다.

개인 유튜브 계정도 운영하는 한 변호사는 “제 개인 유튜브에서는 제가 혼자 분석하고 답하는데 ‘한블리’에서는 패널분들과 함께 생각하며 기상천외한 답변들이 나온다”며 “법원에서 나온 판결을 바탕으로 하는 제 생각과 일반인의 생각은 매우 다르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한블리’는 예능 프로그램”이라고 차별점을 짚었다.

‘한블리’를 기획, 연출한 민철기 책임피디(CP)는 “먹고 자는 문제만큼이나 운전은 우리 생활에서 차지하는 부분이 크다”며 “이 프로그램을 보면 생명 연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패널로는 코미디언 이수근, 가수 규현, 방송인 기욤 패트리, 걸그룹 우주소녀의 수빈, 배우 한보름 등이 출연한다.

이수근은 “현존하는 방송인 중에 가장 많은 거리를 운전한 사람으로서 프로그램에 함께해서 좋다”며 “새로운 정보를 알게 돼서 매주 공부를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운전 경력 15년 차인 규현은 “저는 호들갑 떠는 역할을 담당한다”며 “교통사고 없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했고, 기욤 패트리는 “외국인 눈에 한국의 운전 문화가 어떤지 잘 풀어내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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