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2시께 경산시 압량읍의 앨범·사진액자 제작공장에서 원인모를 불이 나 6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공장 내부 1천여㎡와 기계, 집기, 승용차 1대 등을 태워 4억여원(소방당국 추산)의 피해를 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차 등 15대와 인력 30여명이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중이다.
임상현기자 shlim6268@idaegu.co.kr
이날 불로 공장 내부 1천여㎡와 기계, 집기, 승용차 1대 등을 태워 4억여원(소방당국 추산)의 피해를 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차 등 15대와 인력 30여명이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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