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7' 왕중왕편 최종 우승 박성온 군
'히든싱어7' 왕중왕편 최종 우승 박성온 군
  • 배수경
  • 승인 2022.11.1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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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 최연소 우승자 탄생
대구신문 주최 '2021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인기상
'히든싱어7' 왕중왕편 최종 우승 박성온 군 

 

'순대국밥 송가인' 박성온이 JTBC '히든싱어7'의 왕중왕전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18일 방송된 '히든싱어7' 왕중왕전은 12명의 모창능력자 중 지난주 무대를 펼친 7명에 이어 제시, 신용재, 영탁, 노사연, 故 김현식 편의 모창 능력자 5명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은 여덟번째 모창신 '송도 제시' 조하율이 포문을 열었으며 '국민가수 신용재' 김동현, '뻥 뚫어 영탁' 김희석, '바램 노사연' 김예진. '초순수 김현식' 김종한의 무대가 이어졌다. 

왕중왕전은 이미 공개된 연예인판정단의 점수(250점 만점)에 히든 판정단 175명의 점수(1750점 만점)를 합산해 우승자가 가려졌다.

이날 최종우승은 2천점 만점에 1천949점을 받은 '순대국밥 송가인' 박성온이 차지해 1천만원의 우승상금과 전현무가 직접 그린 그림이 들어간 로봇청소기를 받았다.   

경연내내 나이답지 않은 실력과 의젓함을 보여줬던 박군은 연예인 판정단 순위 5위에서 히든 판정단의 점수가 더해지며 극적인 역전승을 차지했다.

박성온 군은 자신의 이름이 우승자로 호명되자 "여러분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전했고 송가인을 향한 영상편지에서 "(누나를)믿었습니다"라며 "제가 히든싱어의 우승자로서 가수활동을 하기에 조금 더 밝은 미래를 볼 수 있게 됐다. 송가인 누나에게 감사드리는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연예인 판정단 점수 1위를 차지했던 '섭외하러 온 잔나비' 최진원은 1천939점으로 준우승을, 최종 3위는 1천930점을 받은 '바램 노사연' 김예진이 차지했다.

한편,  박성온 군은 지난 2021년 대구신문 주최 포항해변전국가요제에 참가해 '인생유정'을 불러 인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배수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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