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30일까지 딸기 할인 판매
이마트, 30일까지 딸기 할인 판매
  • 강나리
  • 승인 2022.11.22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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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실딸기·만년설 딸기 등 혜택
장희딸기
이마트가 설향 딸기 전단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딸기 시즌 판매에 본격 돌입한다.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설향 딸기 500g팩 상품을 정상가 대비 2천원 할인된 1만1천9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 제공
이마트는 설향 딸기 500g팩 전단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딸기 시즌 판매에 본격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마트에 따르면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설향 딸기 500g팩 상품을 정상가 1만3천900원에서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천원 할인된 1만1천900원에 판매한다. 이번 행사 가격은 지난주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도매시장 2㎏ 기준 평균 경매가인 5만~5만5천원 대비 약 10% 저렴한 수준이다.

최근 고객 선호도가 높은 프리미엄 품종의 딸기도 함께 운영한다. 이마트는 2019년 시즌부터 매해 딸기 신품종을 도입해 2021년 시즌에 약 10종의 프리미엄 품종을 선보였다. 최근 3년간 이마트의 프리미엄 딸기 매출 증가율을 보면 2019년 14.9%, 2020년 34.3%, 2021년 41.5%로 해마다 신장했다.

부드러운 식감과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산청장희 딸기, 경도가 단단하며 산도가 낮아 입당도가 우수한 금실 딸기는 프리미엄 딸기 매출 1, 2위를 차지하는 만큼, 전년 대비 계약 농가 물량을 약 20~30% 추가로 늘렸다. 이 외에도 딸기 중 크기가 가장 크고 달콤한 킹스베리 딸기, 눈처럼 하얀색이 특징인 만년설 딸기도 오는 24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프리미엄 딸기 매출 1위 품종인 산청장희 딸기의 경우 750g팩 기준 특대·특·대 사이즈별 행사가가 각 2만7천900원, 2만4천900원, 2만1천900원으로 지난주 대비 2천~3천원 판매가를 인하했다. 금실 딸기 500g(특), 650g팩(대) 상품은 1만8천900원, 킹스베리 딸기 400g팩은 1만9천900원, 만년설 딸기 12~15입은 1만9천9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12월부터 프리미엄 딸기 종류를 추가로 확대할 예정이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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