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시행한 ‘제50회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에서 치위생과 응시자 전원이 합격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대구·경북 치위생과 중 최초로 치과위생사 국가시험 4년 연속 100%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둔 것이다.
올해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은 전국 5천575명 응시자 중 4천575명이 합격하며 82.1%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영남이공대학 치위생과는 2019년 제47회 국가시험 전원 합격을 시작으로 2022년 제50회 국가시험까지 재학생 전원을 모두 합격시켰다.
이 같은 성과는 영남대병원을 비롯한 우수한 대학병원 및 치과병원에서의 현장 임상실습교육과 지역 대학 최초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갖춘 최첨단 치과 임상 실습환경과 전문 치과위생사 양성을 위한 특화된 교육 과정 등을 꼽을 수 있다.
해마다 우수한 입학자원을 확보해 과학적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 교수진에 의해 기초부터 튼튼한 교육시스템으로 엘리트 치과위생사를 양성하고 있으며, 전국 최고의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3년제 과정으로 정규 학사학위인 전공심화과정을 통해 4년제 학사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영남이공대학 치위생과 박현숙 학과장은 “앞으로도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춘 명품 치과위생사 양성을 위해 현장 실습과 특강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이는 대구·경북 치위생과 중 최초로 치과위생사 국가시험 4년 연속 100%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둔 것이다.
올해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은 전국 5천575명 응시자 중 4천575명이 합격하며 82.1%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영남이공대학 치위생과는 2019년 제47회 국가시험 전원 합격을 시작으로 2022년 제50회 국가시험까지 재학생 전원을 모두 합격시켰다.
이 같은 성과는 영남대병원을 비롯한 우수한 대학병원 및 치과병원에서의 현장 임상실습교육과 지역 대학 최초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갖춘 최첨단 치과 임상 실습환경과 전문 치과위생사 양성을 위한 특화된 교육 과정 등을 꼽을 수 있다.
해마다 우수한 입학자원을 확보해 과학적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 교수진에 의해 기초부터 튼튼한 교육시스템으로 엘리트 치과위생사를 양성하고 있으며, 전국 최고의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3년제 과정으로 정규 학사학위인 전공심화과정을 통해 4년제 학사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영남이공대학 치위생과 박현숙 학과장은 “앞으로도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춘 명품 치과위생사 양성을 위해 현장 실습과 특강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