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대응 2단계가 발령됐다.
15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24분께 서구 중리동의 한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오후 5시 31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후 5시 47분께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현재 소방은 차량 60대와 인력 157명, 헬기 4대를 투입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류예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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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대응 2단계가 발령됐다.
15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24분께 서구 중리동의 한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오후 5시 31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후 5시 47분께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현재 소방은 차량 60대와 인력 157명, 헬기 4대를 투입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류예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