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9월부터 정식운영
칠곡군은 북삼국민체육센터와 석적국민체육센터를 지난 4일, 5일 잇달아 개관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국민체육센터는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25m 길이 6레인, 유아풀 등이 갖춰진 수영장과 다함께돌봄센터, 2층에는 다목적 체육관과 헬스장, 쉼터 등이 갖춰져 있다.
시설 운영은 민간위탁업체를 통해 7월 5일부터 8월 31일까지 무료 시범운영 한다. 월∼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당일 오전 9시부터 센터에서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시범운영을 통해 이용상 문제점을 보완하여 9월 1일부터 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박병철기자
국민체육센터는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25m 길이 6레인, 유아풀 등이 갖춰진 수영장과 다함께돌봄센터, 2층에는 다목적 체육관과 헬스장, 쉼터 등이 갖춰져 있다.
시설 운영은 민간위탁업체를 통해 7월 5일부터 8월 31일까지 무료 시범운영 한다. 월∼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당일 오전 9시부터 센터에서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시범운영을 통해 이용상 문제점을 보완하여 9월 1일부터 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박병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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