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8일 화요일
(음6월22일 무술일)
48년생
외출을 삼가고 사람들과의 접촉도 최소화하는 것이 좋겠구나.
건강이 다소 우려되며 사람과의 마찰로 우려되니 바깥활동은 최소화하고 두문불출함이 좋으리라.
60년생
약속은 지키고자 하는것이니 약속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반드시 지켜가자.
공수표만 남발하는 모습은 소인배의 모습이니 자신이 꺼낸 약속은 비록 손실을 감당해야 할지라도 행하여 지키고자 하라.
72년생
교통사고를 조심해야 하니 장거리 출행시엔 조심하도록 하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겠고 매사에 조심해야 하는 시기로다.
84년생
하고자 하는 일의 진척은 다소 더딘가운데 나아가리라.
함께 하는 파트너가 있다면 유기적인 협조로 성취에 도움되는 행보가 있으리라.
49년생
교통사고나 낙상 또는 작은 병고로 힘겨울 수 있으니 신경쓰고 관리토록 하자.
먼 길 떠나는 계획은 신중하게 생각하여 나서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61년생
자아도취에 빠져 실수할 수 있으니 경계하자.
자신이 좋다고 다른이도 좋을순 없으니 전체를 살피도록하자.
73년생
봄풀이 서리를 만난격이니 뜻한 바를 이루기엔 쉽지않으리라.
예상하지 못한 장애나 변수로 힘겨울 수 있으니 마음을 비우고 결과에 연연하지 않으면 평안하리라.
85년생
함께 하는 동료와 끈끈한 파트너쉽과 신뢰가 중요하구나.
물과 기름처럼 독단적으로 행동하고 움직여서 어찌 좋은 결과를 얻으리오.
화합하고 협력하는 유대관계를 만들어 가보자.
50년생
내 뜻대로 되어가는 것 같으나 결과물은 다소 빈약하리라.
소득없는 결과이니 겉만 번지러 할뿐 속 빈 강정의 형국이로다.
기대한 것에 미치지 못하나 실망에 앞서 감사하고 다음을 기약해가자.
62년생
점차 개선되어 가는 시점이니 힘겨워도 조금만 참아보자.
도움의 손길이 기대되니 덕을 쌓은이는 평안하리다.
74년생
하고자 하는일에 손실이 발생하니 전전긍긍 하는구나.
투자의 개념으로 생각하면 하나의 과정이니 느긋함을 가지도록 하자.
일희일비의 마음으로 어찌 결과를 얻을수 있으리오.
86년생
지나친 열정이 흉이 되는 날이구나.
의욕이 너무 넘친 나머지 다른 이를 불편하게 할수 있으리라.
상대의 마음을 헤아릴줄 아는 역지사지의 자세가 필요하리라.
51년생
실현욕구가 강해지는 날이구나.
주변에 도움주는 이도 있을 것이니 행하여 얻고자 하면 얻으리라.
63년생
조급한 마음이 실수를 불러오니 서두른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리다.
바쁠수록 돌아간다는 심정으로 느긋하게 승부해야 결과를 얻을 수 있으리다.
75년생
얻고자 하면 잃을 것이고 버리고자 하면 얻으리라.
욕심을 내려두면 의외의 결과로 기쁜 날이니 비우고 내려놓음의 지혜를 배워가자.
87년생
전체 운기가 평안하니 순조로운 일상이리라.
사람과의 마찰만 조심한다면 순탄한 날이구나.
52년생
자신감 있는 자세와 뚜렷한 자신의 의지를 비춰 신념을 보여주자.
우유부단하거나 우왕좌왕하는 모습은 흉하니 심지굳은 결기를 보여보자.
64년생
명분을 취하고자 노력할 때 재물은 자연히 취할 수 있으리라.
명분은 뒤로하고 재물만 쫓는다면 모두를 잃게되니 어리석음이로다.
76년생
혼자힘으로 해결코자 생각말고 동료와 힘을 합치며 더 나은 결과물을 얻으리라.
독단으로 행함을 경계하고 협력하고 화합하고자 하라.
88년생
사람에 대한 맹신은 실망으로 돌아오니 신뢰는 하되 맹신은 경계하자.
만사는 적당히 조절함이 최선이니 너무 치우침을 경계함이 현명한 것이다.
53년생
명예가 다소 올라가니 모임등에서 중요 직책을 맡을 수도 있구나.
들뜬 마음은 좋지 않으니 기쁨이 있어도 냉정함을 유지토록 하자.
65년생
보다 넓은 시야를 요구하는구나.
한치앞도 못보는 판단이니 실수나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것이로다.
주변에 조언을 구하거나 보다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구나.
77년생
간장종지에 국을 담으려 하니 어찌 담을 수 있으리오.
자신의 분수와 그릇의 크기에 맞는 역할을 맞고자 하고 욕심은 내려두자.
89년생
마음은 있으나 여건이 맞지 않아 안타깝구나.
주변의 여건이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지지 않아 답답할 날이로다.
54년생
가족과의 트러블이 있거나 부부사이에 냉기류가 걱정이구나.
양보하고자 노력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하리라.
오해로 비롯된 것일 수 있으니 진지한 대화로 풀어갈 수 있으리라.
66년생
가까이 지내던 이나 이웃과 다툼이 있을 수 있는데 빠른 화해를 하고자 하라.
방치하면 호미로 막을일 가래로도 못막는 상황이 될 수도 있구나.
78년생
고목이 봄을 만나 새싹이 움트는 운세이니 만사가 대길이로다.
금전흐름이 좋아지거나 대인관계의 개선이 기대되는 시기로다.
90년생
소망이 크니 결실로 다가서기 쉽지 않으리라.
현실성 있는 계획과 소망을 품고 작은 것이라도 성취로 나아가보자.
55년생
강한의욕이 주변과 마찰을 불러올 수 있으니 조심하자.
자기주장은 펼쳐가되 다른이의 의견도 경청하고 수렴하고자 하라.
자신의 생각만을 고집하는 모습은 독선으로 비춰져 흉하구나.
67년생
버려야 할 것은 버리고 집착 따위는 하지 않는 것이 좋으리라.
사람도 그러하지만 물건에 대한 집착도 좋지 않으니 버릴 것은 버리도록 하라.
79년생
하고자 하는 일에 차질을 빚거나 실패를 겪을 수도 있구나.
시행착오속에 굳굳이 이겨나감으로 단단해 지는 것이니 젊음의 힘이리라.
다시 시작하면 될 것이니 좌절하지 말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보자.
91년생
인내하는 모습이 빛을 발할 것이니 참고 기다림은 결과로 이어지리라.
친절한 모습으로 사람들을 대해간다면 사람이 나를 도우게 되리라.
56년생
과도한 음주로 망신살이 있거나 몸을 상할 수 있으니 절제토록 하자.
술자리에서 사람과 다투면 관재로도 이어지니 다툼을 조심하고 모든 것은 스스로를 관리해가는 절제력이 부족한 탓이니 절제하도록 하자.
68년생
마음이 다소 울적하거나 허전함이 밀려들 수 있구나.
멘탈이 붕괴되지 않도록 스스로를 다지며 한해의 정리와 다가올 해의 준비를 하여가보자.
80년생
음주운전이나 법을 어겨 관재구설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조심하자.
술자리 참석에는 차를 두고 가는 것이 현명할 수도 있으니, 판단의 착오로 늘 조심하던 일을 저지를 수 있어 걱정이로다.
92년생
상황의 반전으로 다소 당황할 수 있구나.
생각하지 못한 상황의 전개 등으로 다소 황당함을 겪을 수 있는 날이리라.
57년생
잃는 것이 있으면 얻는 것도 있으리라.
잃고 얻음에 너무 연연하면 대인배로 발전하지 못하니 다스려가자.
작은 것에 아웅다웅 하는 모습은 결코 대인배의 모습은 아닐지리라.
69년생
늘 겸손하고 스스로를 낮추고자 노력하자.
거만하거나 오만불손함으로 비춰져 비난받을 수 있으니 언행이나 행동에 조심하자.
81년생
늘 노력하는 모습은 아름다운 것이니 스스로에게 성실함을 더욱 강조하라.
느슨해지거나 흐트려지기 쉬운 때이니 마음을 다잡아 정진함을 이어가자.
93년생
하고있는 일의 변동이나 변화가 예상되는구나.
직장인은 자리의 이동이나 승격 등이 나올 수도 있으리라.
58년생
예상하지 못한 일이 발생하니 다소 당황하게 되리라.
듯밖의 재난이나 사고를 당할 수도 있으니 매사에 신중하고 조심하라.
운신의 폭을 줄이고 내실을 다져감이 좋을 날이로다.
70년생
내 뜻과 맞지않다고 상대를 비난하거나 음해하진 말자.
남의 말을 함부로 하거나 평가하려 드니 스스로의 체신도 깎아먹는구나.
남의 말은 좋은 말, 고운 말만 쓰도록 하자.
82년생
다른이의 시비에 개입하여 흉해질 수 있으니 조심스럽구나.
오지랖 넓은 것이 큰흉이 될 수 있으니 다스려 하지 않도록 해야 하리라.
쓸데없는 참견따위는 하지 않는 것이 좋으리라.
94년생
언행을 조심해야 하니 생각없이 내뱉는 언행을 주의하자.
구설로 발전하니 스스로가 함정을 파는 형국이로다.
59년생
새벽이 지나면 아침이 오듯 힘겨운 터널을 지나오면 밝은 미래가 오리라.
지금은 힘들고 지쳐가지만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정진해 간다면 밝게 웃을 수 있으리오.
71년생
귀인의 도움이 절실한데 어디로 길을 나서야 할지 고민이구나.
동남이 길하니 방향을 동쪽이나 남쪽, 모두 길하리라.
기다려 찾기 보단 스스로 찾아나섬이 맞으리라.
83년생
밤 늦은 음주는 흉하니 적당히 하는 것이 좋겠구나.
들뜬 마음이 문제이니 다스려 과하지 않도록 하자.
95년생
금전흐름이 개선되고 오랫동안 숙원이였던 일의 성과가 다소 보이리라.
새로운 공부나 연구를 하고 있었다면 깨우침이 있거나 성과로 기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