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오 달성군수와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청소년헌장 낭독, 유공청소년 및 모범청소년 표창, 청소년 선도 보호 결의문 채택, 청소년선도보호 가두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이날 행사를 계기로 우범지대에서의 순찰 강화와 유해업소에 대한 지도를 강화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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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은 겨울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의 탈선과 비행을 예방하고 청소년 선도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19일 군민독서실에서 ‘청소년 선도보호 결의대회’를 갖고 화원읍 일대에서 가두캠페인을 벌였다.
김문오 달성군수와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청소년헌장 낭독, 유공청소년 및 모범청소년 표창, 청소년 선도 보호 결의문 채택, 청소년선도보호 가두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이날 행사를 계기로 우범지대에서의 순찰 강화와 유해업소에 대한 지도를 강화키로 했다.
김문오 달성군수와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청소년헌장 낭독, 유공청소년 및 모범청소년 표창, 청소년 선도 보호 결의문 채택, 청소년선도보호 가두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이날 행사를 계기로 우범지대에서의 순찰 강화와 유해업소에 대한 지도를 강화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