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임업 후계자협의회는 지난달 26일 제12차 정기총회를 열고 송재엽 산림조합장, 전대현 경상북도 임업 후계자협의회장, 임업 후계자 회원 등이 참석한가운데 신상일 회장을 연임 의결했다.
신 회장은 “지난 2년 6개월여의 임기를 수행한 결과 회원들께 신임을 얻은 것이 가장 기쁘다”며 “상주시 임업 후계자 협의회의 위상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상주시 임업후계자협의회 회장단에는 부회장 기병대·민병준·송순필씨, 감사 장진성·이동기씨, 사무국장 김용복씨 등이 함께 선정됐다.
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신 회장은 “지난 2년 6개월여의 임기를 수행한 결과 회원들께 신임을 얻은 것이 가장 기쁘다”며 “상주시 임업 후계자 협의회의 위상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상주시 임업후계자협의회 회장단에는 부회장 기병대·민병준·송순필씨, 감사 장진성·이동기씨, 사무국장 김용복씨 등이 함께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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