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4대 사회악(성폭력·학교폭력·가정폭력·불량식품)을 도와 경북도자율방범연합회가 앞장서 뿌리 뽑는다는 내용의 결의문 채택과 퍼포먼스(풍선 날리기) 등 다채롭게 펼쳐졌다.
자율방범 대원들은 앞서 13일 김천역에서 김천중앙초등학교(왕복 3km)까지 행진하면서 ‘4대 사회악 뿌리뽑기’에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하는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
이종훈·최규열기자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행사는 4대 사회악(성폭력·학교폭력·가정폭력·불량식품)을 도와 경북도자율방범연합회가 앞장서 뿌리 뽑는다는 내용의 결의문 채택과 퍼포먼스(풍선 날리기) 등 다채롭게 펼쳐졌다.
자율방범 대원들은 앞서 13일 김천역에서 김천중앙초등학교(왕복 3km)까지 행진하면서 ‘4대 사회악 뿌리뽑기’에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하는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
이종훈·최규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