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지난 8일 고경면을 시작으로 12월 말까지 2016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실시한다.
전체물량은 전년 대비 2.6% 증가한 20만2천332포(공공비축미곡 11만9천883포, 시장격리곡 8만2천449포)이며, 매입곡종은 운광·삼광 2가지 품종이다.
또 매입대금 우선지급금은 40㎏ 1등품 기준 4만5천원을 매입 지급하고 내년 1월 중 산지 쌀값을 반영해 최종 정산지급한다.
영천=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전체물량은 전년 대비 2.6% 증가한 20만2천332포(공공비축미곡 11만9천883포, 시장격리곡 8만2천449포)이며, 매입곡종은 운광·삼광 2가지 품종이다.
또 매입대금 우선지급금은 40㎏ 1등품 기준 4만5천원을 매입 지급하고 내년 1월 중 산지 쌀값을 반영해 최종 정산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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