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4월 28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대구신문
  • 승인 2021.04.2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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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4월28일 수요일

(음3월17일 병오일)

쥐띠
쥐띠

 

48년생

구관이 명관이고 늘 가까이에서 지켜주는 이가 감사한 것이다.

늘 가까이 있으니 소중함을 망각한 것은 아닌지 살펴보자.   

60년생

진심은 통하는 법이니 사람을 대함에 진심을 담아 응대하도록 하자.

당장은 모를 수 있으나 언젠가는 진심이 빛나리라.

72년생

과묵함이 필요한 시기이니 말수를 아끼는 것이 좋겠구나.

입이 너무 가벼우면 사람의 가치도 떨어지니 주의토록 하자.

84년생

자신의 잘못을 남의 책임으로 돌리고자 하거나 핑계로 모면코자 하지 말자.

정정당당함은 다소 불편하고 당장의 손실은 있겠으나

훗날 돌려받게 될 것이다.

 

소띠
소띠

 

49년생

남보다 한발 앞서고자 하나 무리함은 결국 아니함만 못할 수 있구나.

신중하고 느긋함으로 승부함이 오히려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61년생

순리를 따르지 않은 성취는 얻지 않음보다 못할 것이다.

부정적인 방법이나 편법으로 얻고자 하진 말자. 허황한 것이니 어찌 내것인가.

73년생

부정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무한긍정의 마인드를 가져보자.

희망이 있는 자, 반드시 이룰 것이니 가슴에 품은 희망은 놓지 말자.

85년생

주변에 적들에게 포위당한 형국이구나.

그동안 자신의 처신에 문제가 없었는지 살펴보고

새술은 새푸대에 담고자 노력하는 시간이 되자.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어진사람을 만나 도움을 받으니 그동안 쌓아온 덕이로다.

하늘은 노력하고 베푼만큼 돌려 주는 것이니 자신이 행한 덕의 대가로다.

62년생

겨울이 오면 봄이오듯 지금의 상황이 힘겨워도 밝은 미래가 오고 있음이다.

늘 힘겨움만 있지는 않을테니 조금만 더 힘을 내어보자.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도우니 노력한 자, 반드시 성취하리라.

74년생

화합하면 힘겨운 일도 무난한 운세이니 부부가 힘을 합쳐보자.

단체나 모임 등에서 남녀가 함께 힘을 합쳐 일을 도모하면 성취하리라.

86년생

보상심리가 작용하니 고생에 대한 댓가가 절실해지는구나.

작은 대가는 얻을 수 있을 것이니 정진함에 흐트러지진 말자.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고집은 적당히 하는 것이 좋겠구나.

독단이나 독선으로 인해 사람들이 떠날 수 있음을 조심해야 할 것이다.

63년생

간절한 소망이 있다고 결과로 이어지진 않는 것이다.

실망스러움에 힘겨워 할 필요는 없는 것이며

내일의 해는 내일 또 뜨는 것이다.

75년생

언행 불일치를 보이니 신뢰를 얻지 못하는 것이다.

약속은 지키라고 하는 것인데 공수표를 너무 남발하진 않았는지 살펴보자.

87년생

세상사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는 법이다.

현재 상황이 좋다고 늘 좋지는 않은데 상황판단에 실수하지 않도록 하자.

비판의식이 사라지면 너무 안일하게 대하게 되어 실수로 이어지기도 한다.

 

용띠
용띠

 

52년생

남의 비밀을 들으니 책임감은 느껴지지만 입이 간질간질하구나.

입에 지퍼를 채워 참아내도록 하라, 신뢰를 주지 않으면 사람을 잃게 된다.

64년생

너무 나서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선두에 나서 문제를 해결코자 적극적인 모습은 모난돌이 정을 맞는다고

흉함을 스스로 찾아나섬이니 자제하면 좋겠구나.

76년생

막혀있던 자금 흐름이 다소 풀려가는 시점이구나.

만족하기에는 부족하니 검소함으로 지출을 조절해가면 좋겠구나.

88년생

복록이 따르니 영귀함이 느껴지는구나.

교만하면 길함이 오히려 흉으로 바뀌게 되니 순조로움 속에 흉함을 대비하라.

 

뱀띠
뱀띠

 

53년생

베푸는 것에 인사받으려 하진 말자.

인사듣고자 함은 아니함만 못하니

그저 물이 흘러가는대로 담담하게 지나가면 될 일인 것이다.

65년생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건강관리로 건강함을 유지해보자.

지치기 쉬운 계절이니 스트레스나 피로감으로 힘겨울 수 있구나.

77년생

내 목소리만 높이지 말고 주변 사람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보자.

다른 이의 생각이 나보다 좋다면 과감하게 자신의 것을 포기할 줄 알아야 한다.

89년생

작은 것에 만족하고 감사할 줄 알아야 더 큰 것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매사에 불평불만으로 가득하다면 오는 복도 달아날 것이다.

 

말띠
말띠

 

54년생

가정에 불평불만의 소리가 가득하니 마음마저 불안하구나.

자신의독단이 불러온 것이거나 대화의 부족이 문제로다.

화합하고자 노력하고 가화만사성이 따라야 행운도 이어질 것이다.

66년생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를 구분하도록 하자.

지금은 한발 물러설 때이니 쉽지 않겠으나 참고 인내함이 필요하다.

78년생

밖으로 보이는 겉치레에 치중하지 않도록 하자.

허세부림은 허망함만 남길 것이니 자중하며 있는 그대로를 보이도록 하자.

90년생

선후배 사이에 선은 명확하게 그어보자.

친할수록 예의를 갖추고 어느 정도의 격식도 필요한 것이다.

존중과 배려가 공존해야 좋은 사이로 오래갈 수 있는 것이다.

 

양띠
양띠

 

55년생

여자로 인해 구설에 오르거나 다툼이 발생할 수 있으니 조심스럽구나.

나잇값 못한다는 소리를 들을 수도 있으니 매사에 체신을 지켜가자.

67년생

주변이 어수선 하니 집중도 잘 되지 않고 마음도 들뜨는구나.

불의의 사고 등 생각지 못한 일을 당할 수 있으니 집중하고 신중해보자.

79년생

분수에 넘치는 행동은 자제함이 필요하구나.

제각각의 그릇이 있는 법인데 과하게 욕심 부리면 넘치게 되니

채울수 없는 것이다.

91년생

긍정적인 마인드가 필요한 날이구나.

만사가 마음먹은 대로 잘되지 않을 운세지만

마음먹기에 따라 결과도 변해갈 것이니 긍정적인 마인드로 대처해보자.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내가 원하거나 좋아 한다고 해서 상대도 그렇게 해주리라 기대하지 말자.

사람의 마음을 잡기 위해서는 기대를 가지기 이전에 상대를 위해

해줄 수 있는 기본은 행하되 투명인간처럼 있는 듯 없는 듯 편안하게 하라.

나를 버리지 않는 한 상대의 마음도 잡을 수 없을 것이다.

68년생

작전상 후퇴가 필요한 날이구나.

무리하게 취하고자 하면 공든 탑이 무너질 수 있으니 잠시 쉬어가보자.

80년생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켜감이 필요하다.

강한 친밀감에 취해 지켜야 도리를

살짝 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자.

92년생

마음의 여유를 찾아보는 시간이면 좋겠구나.

조급함이 일을 망치게 하는 요인이니 다소 느긋함이 필요한 시기이다.

 

닭띠
닭띠

 

57년생

작은 선정을 베품에도 칭송이 따라오니 마음 뿌듯해지는 날이구나.

베품은 주는 것이 아닌 자신의 복덕을 키우는 것이니 행함에 거침없이 하라.

69년생

바쁘게 움직여야 하는 날이나 안전사고 등에 주의해야 하겠구나.

공사장이나 위험한 물건이 많은 곳을 지날 때 긴장하여 집중해보자.

81년생

즐겁지 아니하나 맞장구를 쳐야하니 괴롭구나. 

늘 있는 것이 아닐테니 참아보자. 

93년생

주위의 평가에 귀 기울여 좋은 이미지를 심어보자.

마음씀씀이가 중요하니 곧은 마음을 보여주고 우직함으로 승부하자.

 

개띠
개띠

 

58년생

귀인이 나서서 도우니 뜻밖의 성취가 따르겠구나.

행운은 주변사람들과 함께 나누고자 힘쓸 때 길함으로 이어질 것이다.

70년생

가족간에 불화가 우려되니 언행을 주의하고 상처주는 말은 삼가토록 하라.

가까울수록 존중하고 예의를 지키는 것이 아름다운 미덕이다.

82년생

좋은 일에는 마가 끼게 마련이니 호운 속에 신중함은 잃지 말자.

생각지 못한 악재로 당황할 수 있으나 대처할 수 있으니 너무 힘겨워 말라.

94년생

길과 흉이 혼재되니 길한 가운데 갑자기 가까이 오는 이는 경계하라.

사기나 실물수를 불러올 수 있으니 현혹되지 않도록 조심하자.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행운의 여신이 손짓을 하니 기쁨이 따르겠구나.

뜻밖의 금전취득이나 생각지 못한 기쁨이 다가올 수도 있구나.

71년생

장기적 안목의 투자가 필요한 시기이구나.

당장의 결과를 얻고자 하면 얻을 순 있으되 실속은 부족할 것이다.

83년생

건강을 위해 운동은 필수적인 것이지만 과격함은 자제하라.

너무 무리한 운동으로 오히려 건강을 해칠까 걱정스럽구나.

95년생

그동안의 힘겨움이 물러가니 보상받는 느낌이구나.

경거망동하여 길함이 흉함으로 바뀌지 않도록 조심하고 신중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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