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천내초등학교는 지난 6윌 10일 진로탐색주간을 맞아 교내에서 다양한 진로체험활동을 하였다. 직업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하고 직접 직업을 체험하는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진로체험활동은 전교생 모두가 참여를 했고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반별로 한 가지씩 직업을 선택하여 체험하는 것으로 제과제빵사, 쇼콜라티에, 비즈공예가, 제품디자이너, 캘리그라퍼, 패션디자이너, 슈가크래프터, 3D프린팅 전문가, 가죽공예가 등 모두 9가지 체험이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처음 접하는 직업에 대해 신기해 하면서 궁금증을 갖고 열심히 수업에 참여하였다.
그 중 6학년 1반 학생들은 가죽으로 팔찌와 책갈피를 만드는 체험을 하였는데 가죽에 모양을 찍고 색칠을 하면서 자연스러운 가죽의 느낌을 살려 멋진 가죽공예 작품을 완성하였다. 친구들의 작품과 서로 비교하면서 칭찬도 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번 체험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에 접하기 힘들었던 다양한 직업을 접해볼 수 있어 좋았다는 의견이 많았다. 학교에서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제공해 주고 학생들은 그 기회에 다양한 경험을 쌓아보면서 학교생활이 더 즐겁고 신나는 것 같았다.
김서은어린이기자(천내초 6학년)
진로체험활동은 전교생 모두가 참여를 했고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반별로 한 가지씩 직업을 선택하여 체험하는 것으로 제과제빵사, 쇼콜라티에, 비즈공예가, 제품디자이너, 캘리그라퍼, 패션디자이너, 슈가크래프터, 3D프린팅 전문가, 가죽공예가 등 모두 9가지 체험이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처음 접하는 직업에 대해 신기해 하면서 궁금증을 갖고 열심히 수업에 참여하였다.
그 중 6학년 1반 학생들은 가죽으로 팔찌와 책갈피를 만드는 체험을 하였는데 가죽에 모양을 찍고 색칠을 하면서 자연스러운 가죽의 느낌을 살려 멋진 가죽공예 작품을 완성하였다. 친구들의 작품과 서로 비교하면서 칭찬도 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번 체험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에 접하기 힘들었던 다양한 직업을 접해볼 수 있어 좋았다는 의견이 많았다. 학교에서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제공해 주고 학생들은 그 기회에 다양한 경험을 쌓아보면서 학교생활이 더 즐겁고 신나는 것 같았다.
김서은어린이기자(천내초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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