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화북 상수도 확장 ‘균형발전 사업’ 선정
상주 화북 상수도 확장 ‘균형발전 사업’ 선정
  • 이재수
  • 승인 2021.10.19 21: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36억 투입 2024년까지 추진
상주시 화북지구 지방상수도 확장사업이 2022년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신규사업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화서면, 화북면, 화남면 일원 6개 마을이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상주시는 지금까지 지방상수도 수돗물을 공급받지 못하는 화서, 화북, 화남면 일원에 국비 95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36억원을 투입해 관로 36km를 매설하고 배수지 1개소, 가압장 2개소를 설치하는 화북지구 지방상수도 확장사업에 나선다.

이 사업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추진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마을단위 소규모 급수시설을 통해 지하수를 이용해 오던 이들 지역이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받게 돼 주민들의 보건 수준과 생활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 지역은 갈수기 생활용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지방상수도 확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