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 요리 쉽고 맛있게 가능”
샘표는 자사의 순식물성 콩발효 에센스 연두가 월간 구독자 65만여 명의 미국 요리 전문 잡지 ‘본아페티(Bon Appetit)’에 소개됐다고 26일 밝혔다.
연두는 샘표가 75년간 축적한 콩발효 기술을 집약시켜 만든 100% 식물성 요리 에센스다. 보유한 미생물 기술로 찾은 최적의 펩타이드와 아미노산을 활용해 색과 향이 진하지 않고 감칠맛이 풍부한 콩발효액을 만들었다. 여기에 표고버섯과 마늘, 대파 등 8가지 채수를 더해 깊은 맛을 낸다.
최근 출간된 ‘본아페티’ 연말연시 합본호는 “연두 하나로 채소 요리를 쉽고 맛있게 할 수 있다”며 연두를 이용해 쉽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했다. 버섯 리조또, 모둠 채소 볶음, 호박 크림 수프 등이 실렸다.
‘본아페티’ 온라인판에선 “연두는 재료 본연의 맛과 색을 살려주고 다양한 요리의 풍미를 높여 주기 때문에 스페인의 미쉐린 3스타 셰프 키케 다코스타(Quique Dacosta) 등 세계 각국의 유명 셰프들이 레스토랑에서 연두를 사용한다”고 전했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연두는 샘표가 75년간 축적한 콩발효 기술을 집약시켜 만든 100% 식물성 요리 에센스다. 보유한 미생물 기술로 찾은 최적의 펩타이드와 아미노산을 활용해 색과 향이 진하지 않고 감칠맛이 풍부한 콩발효액을 만들었다. 여기에 표고버섯과 마늘, 대파 등 8가지 채수를 더해 깊은 맛을 낸다.
최근 출간된 ‘본아페티’ 연말연시 합본호는 “연두 하나로 채소 요리를 쉽고 맛있게 할 수 있다”며 연두를 이용해 쉽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했다. 버섯 리조또, 모둠 채소 볶음, 호박 크림 수프 등이 실렸다.
‘본아페티’ 온라인판에선 “연두는 재료 본연의 맛과 색을 살려주고 다양한 요리의 풍미를 높여 주기 때문에 스페인의 미쉐린 3스타 셰프 키케 다코스타(Quique Dacosta) 등 세계 각국의 유명 셰프들이 레스토랑에서 연두를 사용한다”고 전했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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