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3일 목요일
(음1월3일 정해일)
48년생
조언은 귀담아듣고 소신은 굽히지 않는 의지를 보여주자.
주위 사람들의 조언은 귀담아듣지만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은 손해를 감수하고라도 소신을 보여주자.
60년생
천금이 있은들 사람을 잃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
나이가 들어가면 좋은 사람을 얻기가 쉽지 않으니 있는 사람의 인연을 유지하며 이어감에 부족함이 없게 하라.
72년생
원만한 가운데 음주로 인한 흉함이 보이니 음주 운전이나 밤늦은 시간의 술자리는 자제함이 좋을 것이다.
시비구설수에 휘말려 곤욕을 치를 수도 있다.
84년생
조급함이 생기고 일손이 잡히지 않는 날이다.
마음이 안정되지 않고 들뜨니 산만하기 때문이다.
운전 시 멍 때림으로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하겠구나.
49년생
재물운이 상승하는 날이니 복권이라도 한 번 사보자.
작은 재물이라도 생각지 못하게 얻는 날이니 기쁨이 함께하는 날이다.
61년생
원하는 일의 성취를 위해 추진했다면 얼마의 성과가 기대되는 날이다.
모두를 얻지는 못해도 성취가 기대되니 기쁨이다.
73년생
가까운 사이나 직장동료 등에서 사소한 오해로 곤란함을 느끼거나 어색해질 수 있으나 조만간 해소될 일이니 너무 개념치 말자.
85년생
다소 억울함이 들 수 있는날이니 마음 상하는 날이구나.
정당한 일을 했음에도 오해를 받거나 옳은 일에 대한 평가를 잘 받지 못하는 날이다.
자신이 스스로 만족하면 되는 것이니 속상해 하지말자.
50년생
신중함도 필요하지만 너무 걱정이 앞서도 앞으로 나아가질 못한다.
우유부단함으로 비칠 수 있으니 신중하되 결정은 빠르게 내릴 수 있도록 해보자.
62년생
독불장군은 실패할 것이며 화합하는 이는 성취할 것이다.
더불어 함께 이끌어 가야 성취가 있는 날이며 어른들의 의견을 경청해야 하는 날이다.
74년생
동북으로 귀인이나 반가운 손님이 찾아오니 즐거운 날이다.
자신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이의 방문이니 반가움이 크다.
86년생
활기차게 움직여야 할 날인데 몸이 무겁구나.
감기몸살이나 계절의 영향인지 모를 만사가 귀찮고 의욕이 떨어지는 날이다.
열정을 불어넣어 힘차게 움직여보자.
51년생
오래된 근심이 해결될 수 있는 날이니 기대되는구나.
덕을 베풀고 기도로서 선덕을 쌓은 이는 길함이 클 것이다.
63년생
방종과 자유를 제대로 구분할 줄 알자.
진정한 자유인은 지켜야 할 도리와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방종과 자유를 구분 못하여 착각하는 실수는 하지 말자.
75년생
친구의 아픔을 보듬어주는 시간을 보내보자.
가까운 친구나 지인이 아픔이 생겨 찾아오니 따뜻하게 보듬어주자.
위로의 술잔이라도 기울이며 정을 나누면 좋겠다.
87년생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거나 사람들에게 칭찬 받을 일이 있겠다.
대인관계의 흐름이 좋으니 만남이 즐거운 날이다.
교만해짐을 경계하여 흉을 대비하자.
52년생
지출이 많아지는 날이니 검소함을 유지하도록 하자.
허세나 허영을 부리게 되면 반드시 후회하게 되니 조심하자.
64년생
가화만사성이라 화목함이 길함을 부르니 만사가 여유롭다.
가정이 평안해야 바깥일도 잘 되는 것이니 가정을 먼저 챙기고 바깥일도 최선을 다해보자.
76년생
부정한 일에 연루되어 시비 구설이 발생할 수도 있는 날이다.
이성과의 일에 연루되면 그러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겠다.
이런 날은 의욕이 넘쳐도 다소 수동적으로 대처함이 좋을날이다.
88년생
인연이라면 언젠가 어디서든 만나게 되어있다.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 하기보단 자신의 앞날을 위해 갈무리하자.
좋은 인연이라면 반드시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53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막혀있던 것이 해결되니 만사가 평안하다.
세상사 공짜는 없으니 얻은 만큼 타인에게 베풀어 갚아가는 것이 인간의 도리이니 자신만 누리는 행복이란 착각은 하지 말라.
65년생
노력을 했지만 성과는 부실할 수 있다.
좌절감이 드는 날이지만 다시 한번 힘을 내어보자.
실패는 해도 포기는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77년생
몸은 바쁘고 지치지만 성과가 기대되니 가벼운 발걸음이다.
이성의 도움으로 성취가 빠르거나 클 수 있겠다.
89년생
업무상 동료와 다툼이 발생하거나 경쟁으로 피로가 높아지는 시기이다.
인간적인 관계에서는 양보하고 배려하더라도 업무적인 부분은 양보나 배려를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정정당당하게 경쟁에서 이기도록 노력해 보자.
54년생
급한 성격으로 인해 구설이 발생하거나 오해를 받는 일이 생길 수 있다.
오해는 빨리 푸는 것이 좋으니 설득하고자 노력해 보자.
66년생
지금은 더 이상 앞서가기엔 다소 무리가 따르는 시기이니 다소 부족함이 느껴져도 현실에 만족하면 좋겠구나.
78년생
마음만 급할 뿐 노력은 미치지 못하니 실속을 논하기엔 부족함이 많다.
세상사 그저 얻는 것은 결코 없으니 노력한 만큼만 취하자.
90년생
인연이란 생각지 않게 오며 가는 것이다.
생각지 않은 이가 귀인이 될 수도 있으니 편견으로 사람을 대하면 귀인을 스스로가 물리치는 결과를 만들기도 하는 것이다.
55년생
음양이 화합하니 만물이 회생하듯 가정에 따스한 봄기운이 돋는구나.
배우자와 다소 어색해졌으면 함께 외식이라도 하면서 풀어보자.
67년생
섣부른 기대감으로 임하면 실망이 클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에게도 그렇게 공표함은 실없는 사람이 될 수 있으니 말만 앞세우는 사람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자.
79년생
부모님이 편찮으시거나 부모님의 일로 다소 근심이 생기는 날일 수 있다.
효를 다함은 자식의 가장 근본 도리이니 살아생전에 효도함에 부족함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오늘은 부모님께 안부전화라도 하여 작은 기쁨이라도 선사하자.
91년생
시비수 우려되니 밤늦은 음주 시엔 특히 조심하자.
너무 늦은 시간까지는 술자리를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56년생
봄을 맞이한 농부처럼 부지런해야 하는 날이구나.
원하는 것을 얻고자 한다면 성실함과 계획한 것을 지켜감에 부족함이 없는지 살펴 보아야 할 때이다.
변동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나들이 다녀오면 좋겠다.
68년생
매사에 장애가 많고 막힘이 많은 날이다.
생각지 않은 암초로 배가 좌초하는 운세이니 조심스럽다.
신중함을 유지하면서 정도를 지켜가면 길은 보일 것이다.
80년생
스스로를 이롭고 하고 남을 이롭게 하듯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할 때 타인도 사랑하는 길로 들어설 수 있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올바르게 세우지 못하고선 할 수 있는 것은 없으니 스스로를 갈고닦음에 부족함이 없어야 할 것이다.
92년생
솔직하지 못한 마음으로는 상대의 마음을 사로 잡을 수 없다.
사랑하는 이가 있다면 가식 없는 모습으로 대함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자.
진심은 통하게 되어있으니 시간이 다소 더딤에 마음 쓸 일이 아니다.
진심을 알아주지 못하는 상대라면 인생의 긴 여정을 함께 할 가치가 있는지 깊은 고민이 필요할 것이다.
57년생
생각한 만큼의 결과가 다소 부족하니 조급해지거나 다소 힘겨움이 느껴지는 날이다.
늘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이 아니니 현상에 너무 연연하지 않음이 필요하다.
현상에 너무 연연하면 앞으로 나아가질 못해 흉하다.
69년생
그동안의 노고가 인정받는 시기이니 기쁨이 큰 날이다.
만사가 여유로운 가운데 여난의 우려는 있으니 여자는 조심하자.
수입과 지출이 동시에 많아지는 날이 되겠다.
81년생
처와 다툼이 있거나 결혼하지 않은 이는 연인이나 이성과 다툼이 나올 수 있다.
여성 상위의 날이니 양보하고 배려하여 다툼을 막아보자.
93년생
몸이 다소 고달픈 날이니 실속이 다소 부족할 수 있는 날이구나.
마음이 급해지면 평소 쉽던 일에서도 어려움을 겪게 되니 느긋함을 유지하고 기도로서 기운을 채워가는 것이 좋을 날이다.
58년생
기다리는 일이 있으면 먼저 연락해 보자.
사람을 기다리고 있었다면 자신이 먼저 찾아가 보면 좋겠구나.
기다림보다 먼저 나서서 챙기는 것이 도움 되는 날이구나.
70년생
경쟁이 심해지는 날이니 자칫 힘겨움에 무너질 수도 있다.
인내하고 견디는 자만이 달콤한 성취를 맛볼 수 있으니 힘겨워도 용기 내어 극복해 나가보자.
82년생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이니 시작이 반인 것이다.
망설여 하지 못했던 계획을 실행해 보는 날이 되어보자.
올해의 실천 계획을 한 개라도 실행해 보자.
94년생
작심삼일을 끊어내어 연인에게 인정받는 날이 되어보자.
늘 반복되는 작심삼일의 망령에서 벗어나 무엇 하나라도 실천함으로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날이 되어보자.
59년생
성취가 기대되니 금전적인 성취감이 남다를 날이다.
편법으로 성취한 것은 아니함만 못하니 바로잡고자 노력하도록 하자.
성취의 크고 작음을 떠나 정도에 어긋남은 탐하지 말자.
71년생
생각지 않은 금전의 취득이나 득재의 기운이 감도니 복권이라도 사보자.
받지 못했던 채무가 해결되거나 소식이라도 올 수 있는 날이다.
83년생
분주한 일생 속에 만사 순조로우나 문득 외로움이 찾아드는 날이다.
기도나 명상으로 마음을 달래보자.
95년생
여자문제로 음해를 당하거나 억울한 일을 겪을 수 있는 날이다.
뜻하지 않은 흉이지만 스스로를 돌아보며 반성도 필요할 것이다.
세상일은 원인 없는 결과는 없으니 현재의 과가 어디서 온 것인지를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