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3월 8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김민주
  • 승인 2022.03.0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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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3월8일 화요일

(음2월6일 경신일)

쥐띠
쥐띠

 

48년생

귀차니즘이 발동하니 만사에 소홀함이 보이는구나.

늘 하던 대로 행하여 쌓아온 이미지를 실추시키지는 말자.

60년생

동쪽으로 얻고자 함을 구하여 보자.

귀인이 돕거나 뜻밖의 조력자를 만날 수 있는 운세이다.

72년생

착각으로 인한 곤욕이 걱정되는 날이구나.

지나친 자신감으로 실패를 맛보거나 곤란에 처할 수 있는 날이다.

허세 부림을 경계하여 스스로 살펴보고 점검함이 필요하구나.

84년생

문서로 마무리해야 하는 것에는 신중함이 필요하구나.

무작정 미룰 필요는 없으나 신중하게 검토하면서 접근해 보자.

 

소띠
소띠

 

49년생

사람을 가까이 두고 상대하는 일은 쉽지 않은 법이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니 기대감은 내려두고 도리만 다해보자.

61년생

스스로를 낮출 때 기회가 찾아올 것이니 능력을 과신하여 경거망동함을 조심하자. 

73년생

상하가 힘을 합쳐 극복해가니 아름답구나.

화합으로 뜻을 이룰 수 있는 날이니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할 것이다.

85년생

역경은 피하려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니 피하지 말고 맞서라.

꿈은 이루어지는 것이니 조금만 더 참아내면 고지가 바로 저기이구나.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자식 문제로 근심이 생길 수 있는 날이니 빠른 해결은 쉽지 않으나 빨리 해결하고자 노력해 보자.

가화만사성이라고 가정이 편안해야 만사가 길하다.

62년생

밖의 일을 가정까지 들고 들어오지 말자.

밖에서 생긴 화를 집안까지 몰고 오니 모두가 힘들어지는 것이다.

밖에 일은 밖에서 해결하고 집안에서는 가정의 행복만 추구하자.

74년생

자신의 역할이 무엇인지 되돌아보는 날이구나.

스스로의 존재감에 회의가 드는 날이니 자존감을 높여보면 좋겠구나.

86년생

좌불안석이라 가시방석이구나.

편하지 않은 자리에 참석하거나 불편한 사람과 함께 하는 일이 생길 수 있다.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백문이 불여 일견이라 직접 눈으로 보고 판단하도록 하자.

생각만 가지고 경험한 듯 하지 말고 직접 경험한 지식을 쌓아가보자.

63년생

선의를 베풀고도 오히려 욕을 먹을 수도 있으니 답답하구나.

중요한 것을 먼저 챙기지 못하고 엉뚱한 것에 정신팔린 탓일 수 있으니 일의 경중을 먼저 따져보면 좋겠구나.

75년생

함께 의논하고 머리를 맞대니 조직의 일원으로 인정받게 되는구나.

모임이나 조직에서 존재가치가 높아지는 시기이다.

87년생

온몸이 천근만근이지만 움직여야 하니 조금만 더 힘을 내보자.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으니 만사가 힘들어지는 날이지만 조금만 참아보자.

 

용띠
용띠

 

52년생

사람들의 칭송이 따르거나 명예가 높아지는 시기이나 겸손함을 유지하여 몸을 낮출 때 흉을 방비할 수 있을 것이다.

64년생

거저 얻는 것은 경계하라.

세상사 공짜는 없으니 거저 생기는 이익에 현혹되지 않도록 하라.

76년생

겉만 보고 사람을 평가하지 말자.  

편견으로 곤욕을 치르거나 후회할 수 있으니 있는 그대로를 보고 받아들여라. 

88년생

뜻밖의 귀인을 만나거나 좋은 일이 발생할 수 있으니 기분 좋을 날이다.

생각지 못한 금전의 취득운도 따르니 기분 좋은 일이 많을 날이다.

 

뱀띠
뱀띠

 

53년생

등을 돌린 친구가 다시 돌아오는 운세이니 적이 되었던 사람과 화해하거나 다시 손을 맞잡을 수 있는 날이구나.

신뢰가 부족하니 조심스러움과 신중함은 유지하라.

65년생

분수를 알고 행하면 길하나 무리하면 풍파가 따르겠구나.

구설이 많을 운이니 사람과의 관계에 신중함을 기하라.

77년생

독단적인 행동이나 너무 보수적인 사고방식이 문제로다.

꼰대 소리를 듣거나 소통이 잘 되지 못해 스스로 고립을 자초할 수 있구나.

89년생

남녀 간의 문제로 송사를 다툴 수도 있 는날이니 흉하구나.

이성과 함께 하는 일이나 만나는 자체를 다소 조심하면 좋을 날이다.

 

말띠
말띠

 

54년생

다른 이의 분쟁 등에 오지랖 넓은 참견은 하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괜한 참견으로 구설로 이어지면 쉽지 않은 행보가 되리라.

66년생

가까운 곳에 해답이 있는데 먼 곳에서 찾고자 하는구나.

자신이 먼저 짐작하고 느끼는 것이 정답이니 멀리서 답을 찾고자 하지 말라.

78년생

다소 황당한 일을 겪을 수 있는 날이니 매사 조심스럽구나.

생각지 못한 사고나 해프닝 등으로 혼란스러울 수 있는 날이다.

90년생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 있지는 아니 한지 자신을 되돌아보자.

눈을 밖으로 돌려 외연을 확장해 보는 시간을 만들어가면 좋겠구나.

 

양띠
양띠

 

55년생

닭 쫓던 개가 지붕 쳐다보는 격이라 추진했던 일이 무산되거나 타인에게 자신의 공이 뺏길 수도 있는 날이다.

운세가 그러한 것이니 너무 마음 쓰진 말고 정진하면 기회는 있을 것이다.

67년생

솔직한 표현이나 진실됨이 빛을 보는 날이겠다.

매사에 진실되게 행함을 잊지 않는 이는 칭송과 우러러 받드니 이가 있으니 기쁨이로구나.

진심은 통하게 되어 있는 법이다.

79년생

동상이몽이라 함께 하는 이가 다른 생각을 하고 있으니 결과가 두렵구나.

혼자의 고집으로 망칠 수 있는 시기이니 다른 이의 생각에 맞추도록 하고, 동행하는 이의 의중도 제대로 파악해 보면 좋겠구나.

91년생

배우자 궁에 흉살이 드는 날이니 연인이 있는 이는 연인으로 인한 고뇌가 우려되는 날이고 솔로인 경우도 이성으로 인해 힘겨울 수 있는 날이다.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뒷북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으니 뒤늦었다고 생각되면 훗날을 기약하라.

뒤늦은 행동은 추하게 비칠 수 있으니 깔끔한 포기로 신사의 이미지를 남겨보자.

68년생

기다리던 소식이 오겠으나 기대에는 못 미칠 수 있구나.

새로이 무언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신중함이 필요하다.

80년생

새로운 도전을 생각하고 있다면 신중하도록 하자.

젊음의 열정은 무엇이라도 경험하고 헤쳐나갈 수 있지만 지금은 때가 아니다.

92년생

어렵게 얻은 것은 소중한 것이니 최선을 다해 지켜가보자.

연인 사이에 소홀함이 생겨 어렵게 시작한 연애에 불협 화음이 우려되는구나.

 

닭띠
닭띠

 

57년생

평지풍파라 고요한 바다에 풍랑이 이는 운세로다.

순조롭던 일상에 악재가 발생할 수 있으니 매사에 신중하고 준비성이 필요하리라.

경우의 수에 대비하는 자세가 위기를 극복하는 힘이 되리라.

69년생

일 욕심이 너무 강한 이는 그로 인해 병고를 앓거나 사람들의 비난에 직면하리라.

좋은 것도 과하면 흉하니 적당히 할 줄 아는 절제력이 필요하구나.

81년생

좋아하는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뽐낼 수 있으니 기쁘구나.

스스로의 한계점을 점검해 보고 역량의 발휘를 해보면 좋을 날이구나.

93년생

스트레스가 많아지는 날이니 괜한 일에도 짜증스럽다. 

연인 사이에 다툼이 있을 수 있으니 언행과 행동을 주의하자.  

 

개띠
개띠

 

58년생

카리스마 있음을 너무 과신하지 말자.

우쭐 됨으로 비치니 장점이 오히려 큰 흉으로 변모되는구나.

친절함과 다정한 모습으로 어필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70년생

매사에 방심은 금물이구나.

건강도 그러하며 인간관계에도 그러할 것이니, 생각지 못한 악재를 만날 수도 있구나.

흉함은 여러 가지 형태로 다가오겠구나.

82년생

아쉬움만 남은 이별이 다가오니 마음이 힘겹구나.

좋은 인연이라 여긴 사람과 이별하거나 반목하여 못 보게 될 수도 있구나.

94년생

가식 된 애정표현으로 흉이 되니 조금은 더디더라도 진실된 마음을 보여보자.

사랑을 얻기 위해 가식은 행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필요한 날이니 믿어라. 

자신을 믿지 못하면 어찌 난국을 타개하여 갈 것인가. 

71년생

투자할 곳이 생겼다고 무턱대고 투자하는 실수는 저지르지 말자.

현재는 모든 것을 현상 유지에 힘 쏟을 때이니 새로운 것에 마음 쓰지 말자.

83년생

한 치 앞만 보고자 하니 안목의 부족함이 아쉽구나.

멀리 보고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넓은 시야와 안목을 가지도록 노력해 보자.

95년생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양보단 질이 좋아야 하듯 많은 것을 습득하고자 하지 말고 알찬 것을 하나라도 내 것으로 만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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