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3월 21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2.03.2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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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3월21일 월요일
(음2월19일 계유일)

쥐띠
쥐띠

 

48년생

감기나 몸살 등 일교차로 작은 병고로 고생할 수 있으니 조심하자.

무리한 일정의 소화나 일 욕심은 부리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60년생

인정받지 못하는 자리를 꿰차고 앉으니 편하지 않으리라.

사람들의 반대나 인정해 주지 않은 자리는 욕심내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72년생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로다.

세상을 모두 관철하는 듯 하지만 부족함이 많은데 겸손할 줄 모르는 모양새는 매우 흉하구나.

84년생

오래된 감정으로 대하니 서먹한 사이가 개선되질 않는구나.

서먹한 관계를 가진 친구나 사람을 만나 불편한 날일수 있는데 묵은 감정은 풀고 가면 좋으리라.

 

소띠
소띠

 

49년생

재물의 취득이 있거나 사람으로 인한 기쁨이 따를 날이구나.

만사가 여유로운 가운데 작은 성취에 취해 교만해짐을 경계하고 겸손함을 유지하면 만사형통이로다.

61년생

일이 막히고 고난스러우니 고통의 시간들이구나.

이 또한 지나갈 일들이니 견디고 이겨내는 것이 필요하구나.

위기는 또 다른 기회가 되니 참고 이겨낸다면 기회가 될 수도 있으리라.

73년생

금전 유통이 다소 풀려갈 것이나 지속적이지 못하니 안심은 금물이다.

검소함으로 허리띠를 조여매야 하니 답답하고 힘겨워도 잘 이겨내자.

85년생

교만함과 아집은 버리고 무리와 화합하고자 노력함이 필요하구나.

작은 빛남에 우쭐 된다면 그 흉은 매우 크니 몸을 낮추고 겸손하라.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무난함 속에 다소 암초가 있는 형국이로다.

평평한 운세 속에 생각지 못한 방해나 장애로 힘겨울 수 있으나 지나가리라.

62년생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이다.

바늘허리에 실을 꿰려 들지 말고 느긋함을 가져보면 좋겠구나.

74년생

분주하고 바쁜 가운데 성취로도 이어지니 기분 좋을 날이로다.

행하여 얻고자 하면 얻어지니 감나무 밑에 감 떨어지길 바란다면 허망하리라.

86년생

노력한 대가는 얻을 수 있으니 땀 흘린 보람을 얻을 수 있는 날이구나.

작은 성취에 너무 도취됨은 좋지 않으니 묵묵히 자신의 위치를 지켜가면 좋겠구나.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지나친 욕심은 화를 자초하게 되니 다스려 가자.

과하지만 않으면 만사가 평평한 운세이다.

63년생

분수를 지켜감이 필요한 때이니 과함을 경계하라.

과함으로 인해 망신수나 곤욕을 치를 수도 있으니 경계토록 하자.

75년생

감언이설에 속기 쉬운 시기이니 팔랑귀가 문제로다.

경거망동함을 경계하고 매사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리라.

87년생

대인관계가 원활해지니 그로 인해 생각지 못한 혜택도 얻으리라.

내실을 다지며 현상 유지에 힘쓰는 것이 좋을 시기이니 나서지 말라.

 

용띠
용띠

 

52년생

손에 잡힐 듯 잡히지 않으니 욕심만 앞설 뿐 실속은 부족하리라.

고집스러움이 해가 되는 날이니 다른 이의 의견을 수용하고 따르고자 하라.

64년생

일의 우선순위를 정해두고 중요하고 급한 사안을 먼저 처리하자.

두서없이 우왕좌왕해서는 결과도 없이 시간만 낭비하리라.

76년생

자존감은 높게 가지되 쓸데없는 자존심을 내세우지 말자.

똥고집으로 비치니 매우 흉하며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행위로다.

88년생

집착이 문제이니 내려놓아야 할 것은 내려둠이 맞으리라.

집착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내일을 향해 나아갈 수가 없는 법이니 다스려 흉한 모습 보이지 않도록 하자.

 

뱀띠
뱀띠

 

53년생

기본에 충실하며 지켜야 할 도리를 지켜가야 하는 날이구나.

과하지 않게 다스려 가야 하니 스스로의 절제가 필요하리라.

65년생

자신이 행한 행위를 우쭐거리며 생색내고자 하진 말자.

사람들이 우러러 받들 때 빛이 나고 명예가 높아지는 것이니 스스로를 빛나고자 우쭐거리지는 말자.

77년생

홀로서기로 지탱해가야 하겠구나.

주변의 도움을 구하기에 모두가 녹녹하지 않으니 혼자 힘으로 극복해야 하리라.

89년생

분수에 맞지 않는 것을 욕심내다 실패가 우려되니 분수를 지켜가자.

의욕이 넘쳐흐른다면 오히려 경계하여 조절해감이 맞으리라.

 

말띠
말띠

 

54년생

바깥활동이 많을 날인데 교통사고 등 사고수 있으니 늘 긴장하자.

장거리 출행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하자.

사고가 아니면 다툼이 우려되니 사람과 부딪침을 주의하라.

66년생

기본에 충실하며 지켜야 할 도리를 지켜가야 하는 날이구나.

과하지 않게 다스려 가야 하니 스스로의 절제가 필요하리라.

78년생

윗사람이나 어른들의 조언이 필요한 날이구나.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데 갈등이 다소 생기는 날이겠다. 

배우자의 의견을 존중하거나 윗사람에게 상의하여 결정하자.

90년생

쉽게 얻은 재물은 쉽게 나가는 법이로다.

생각지 못한 재물을 취득해도 밑 빠진 독에 물 붓 듯 새어나가고 없구나.

 

양띠
양띠

 

55년생

구설수를 조심해야 하니 경거망동하거나 사람들과 다투는 일은 삼가야 하리라.

중상모략을 당하거나 비방 등으로 마음에 상처가 걱정되기도 하는구나.

67년생

마음먹은 대로 내 뜻대로 만사가 여유로운 날이니 행함에 막힘이 없구나.

필이 충만해지는 날이니 예술적 감각 또한 발달되는 날이구나.

과함은 늘 흉을 불러들이니 절제함도 필요하다.

79년생

반대하거나 의견 충돌을 일으키는 무리와 대치한다면 쉽지 않구나.

관철시키고자 나선다면 충돌은 불가피하니 한발 물러서 합일점을 찾고자 하라.

순리를 따르는 것이 좋으니 정면돌파는 때가 아니구나.

91년생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니 생각지 못한 인연을 만날 수도 있는 날이다.

이성이든 동성이든 좋은 인연과의 만남이니 소중하게 다루어 보자.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흉신이 문밖을 기웃거리니 병고를 앓을까 근심이로다.

건강을 챙겨보면 좋을 날이며 스트레스로 마음 상할 수도 있는 날이다.

마음을 다스리고 평정심을 유지함이 필요한 날이다.

68년생

맑게 갠 하늘 위에 새들이 노래하고 대지엔 희망의 싹이 움트는구나.

원하는 바를 이루거나 뜻한 바를 얻을 수 있는 시기이니 기쁘구나.

80년생

직관이 발달하는 시기이니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행하면 문제없으리라.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중요한 시기로다.

92년생

재물을 얻거나 흐름이 좋아지는 시기이구나.

순조로운 가운데 문서운도 발동하니 취득하거나 새로이 작성할 일이 있겠다.

 

닭띠
닭띠

 

57년생

금전 흐름은 개선 중이나 당장의 숨통이 트이는 정도에 그치겠구나.

미래를 예측할 수 없으니 검소함으로 허리띠를 조여매야 하겠구나.

69년생

양보의 미덕을 배워가는 날이 되자.

배려하고 양보하는 것이 잃는 것이 아님을 깨달아 가면 좋겠구나.

81년생

명예는 높아지나 실속은 다소 떨어질 수 있어 아쉬움이 따르는구나.

덕을 쌓은 뒤 재물은 저절로 따라들게 되어있으니 기다리면 될 일이리라.

93년생

가는 길을 되돌아올 수 있으니 한눈팔지 말자.

중심을 잡아야 하는데 다소 흔들리는 일상이니 심지 굳게 지켜가보자.

 

개띠
개띠

 

58년생

시기하는 이가 가까이 있을 수 있으니 빛남을 우쭐 되지는 말자.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형국이니 사람을 너무 믿는 것도 좋지는 않구나.

70년생

봄의 초목이 춘설을 만나 싹을 틔우지 못하는 형국이로다.

바쁜 일상 속에 암초를 만나 힘겨울 수 있는 날이구나.

82년생

사소한 일로 부부간에 다툼이 있거나 주위 사람과 반목할 수 있는 날이구나.

문제의 발단은 자신에게 있을 것이니 차분함을 유지하고 평정심을 잃지 않도록 마음을 잘 다스려보자.

94년생

제각각의 역할이 있으니 맡은 역할에 충실하다면 문제 될 것이 없구나.

과하여 무리한다면 흉을 불러오니 다스려 가면 될 일이리라.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흉살이 들어오니 도둑과 실물수를 주의해야 하겠구나.

생각지 않은 곳에서 중요한 물건을 잃거나 집안에 도둑이 들 수 있으니 문단속에 신경 써야겠구나.

71년생

밑빠진 독에 물 붓는 형국이니 형제 가족일지라도 냉정해져야 하리라.

여유가 있어 도움의 손길을 줄 수는 있지만 적당히 해야 하겠구나.

83년생

문제의 해결에 다가서는 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이 가장 쉬운 해법이리라.

단순하게 생각하고 정면돌파가 옳으리라.

95년생

서두름은 실패를 불러오는 원인이구나.

느긋함으로 승부하면 결과를 얻을 수 있음에도 급한 마음이 문제이니 다스려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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