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빙 인절미순희’ 막걸리 판매
홈플러스가 ‘할매니얼’(할매+밀레니얼) 트렌드를 겨냥한 ‘설빙 인절미순희’ 막걸리를 전국 홈플러스 135개 매장에서 판매한다.
‘할매니얼’은 일명 ‘할매 감성’을 좋아하는, 구수한 입맛을 가진 밀레니얼 세대를 이르는 말이다. 최근 유통가에선 흑임자, 쑥, 팥 등 전통 재료를 활용한 식품들이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설빙 인절미순희’ 막걸리는 디저트카페 ‘설빙’과 주류 전문기업 ‘보해양조’가 협업해 선보이는 제품이다. 가격은 1병(750ml)에 2천190원이며, 론칭 기념 행사로 2개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설빙 인절미순희’ 막걸리는 설빙의 시그니처 메뉴 인절미빙수의 콩가루와 100% 우리쌀 순희 막걸리의 깔끔함이 잘 어우러져 특유의 달달하고 고소한 맛을 잘 살린 것이 특징이다. 고소한 인절미 향에 담백한 목넘김이 매력 포인트라고 이 회사 측은 소개했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할매니얼’은 일명 ‘할매 감성’을 좋아하는, 구수한 입맛을 가진 밀레니얼 세대를 이르는 말이다. 최근 유통가에선 흑임자, 쑥, 팥 등 전통 재료를 활용한 식품들이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설빙 인절미순희’ 막걸리는 디저트카페 ‘설빙’과 주류 전문기업 ‘보해양조’가 협업해 선보이는 제품이다. 가격은 1병(750ml)에 2천190원이며, 론칭 기념 행사로 2개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설빙 인절미순희’ 막걸리는 설빙의 시그니처 메뉴 인절미빙수의 콩가루와 100% 우리쌀 순희 막걸리의 깔끔함이 잘 어우러져 특유의 달달하고 고소한 맛을 잘 살린 것이 특징이다. 고소한 인절미 향에 담백한 목넘김이 매력 포인트라고 이 회사 측은 소개했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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