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4월 12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2.04.11 21: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4월12일 화요일
(음3월12일 을미일)

쥐띠
쥐띠

 

48년생

모든 일에는 때가 있는 법이다.

기회가 온 것을 놓쳤다면 다음을 기약하라.

무리하게 잡으려 하면 구설이 발생하여 얻어도 얻은 것이 아닐 것이다.

60년생

생각이 너무 많으니 오히려 실패할 수 있으리라.

단순하게 생각하고 접근하는 것이 현명하니 복잡한 생각을 정리하자.

72년생

주변 동료나 친구의 실수로 손해를 보거나 화가 날 수 있는 날인데, 용서해 주는 아량을 베푸는 날이 되어보자. 

84년생

너무 늦은 시간까지의 음주는 자제함이 좋을 날이다.

음주운전 등 생각지 못한 실수가 우려되니 마음을 제대로 다스리자.

 

소띠
소띠

 

49년생

냉철한 판단을 내려야 하니 조언을 구하거나 지혜로운 판단을 요하는구나.

심사숙고하여 결정에 잘못됨이 없도록 신중하게 판단하도록 하자.

61년생

마음은 있으나 행동으로 행하지 않는다면 그저 허상일 뿐이구나.

마음만 가득할 뿐 행동하지 못하는 자신이 한탄스러울 날이구나.

73년생

말 못 할 고민으로 힘겨울 수 있는데 가까운 지인이나 배우자와 상의하자.

금전으로 인한 것이면 해결이 의외로 쉬울 것이나 병고라면 걱정이구나.

85년생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켜 대하는 것에 부족함이 없게 하라.

연인이나 가까운 친구 사이에 친하다는 표현이 너무 과하여 어색해질 수 있으니 언행에 예의를 갖추면 좋겠구나.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대접받아야 좋은 것은 아니니 엎드려 절 받으려 하지 말자.

스스로 우러나서 행함을 칭찬하고 도리에 어긋남은 마땅히 꾸짖어가자.

62년생

공연히 심란한 마음이라 흔들림 또한 크구나.

기도로서 마음을 다스려보고 인간에 대한 실망은 너무 마음 쓰지 말자.

인연은 만나고 헤어짐을 반복하는 것이다.

74년생

음식 끝에 병고가 우려되는 날이구나.

장염이나 과식으로 인해 고생할 수 있으니 식탐을 내지 않도록 하자.

86년생

지금껏 해온 일이 무산되거나 허사일 수 있다.

그동안의 노력이 아쉬워 내려놓기가 쉽지 않겠으나 빠른 결정이 좋을 것이다.

붙잡고 있는다고 개선되지 않는 것이라면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답답했던 가슴이 뻥 뚫듯 그동안의 마음고생에서 벗어나는 날이겠다.

능력을 인정받거나 선행이나 마음 씀씀이로 칭찬 받을 수 있는 날이구나.

63년생

새로운 것에 눈길이 가더라도 하고 있던 일은 마무리하고 움직이자. 

용두사미가 되지 않게 마무리를 잘하자.  

75년생

하고 싶은 일을 다하고 살 순 없는 법이로다.

만족되지 않음이 아쉽지만 내 뜻대로 다할 순 없으니 만족하고자 하라.

87년생

하나가 만족되니 또 다른 하나를 원하게 되는구나.

욕심이 점점 커지니 채워지지 못하는 형국이로다.

작은 것에도 만족할 줄 알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보자.

 

용띠
용띠

 

52년생

편법으로 현상을 극복하고자 노력하지 말라.

훗날 반드시 흉으로 돌아오니 이룬 듯 모래성에 지나지 않으니 허망하리라.

64년생

가까이 지내는 이와 시비다툼이 우려되니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해 보자.

서로의 의견 충돌로 다툼이 발생할 수 있으니 적당한 선에서 정리하자.

76년생

목마른 용이 물을 얻고 배고픈 범이 먹이를 얻을 운세로다.

만사형통이니 구하면 얻어질 것이다.

행하지 않으면 얻음도 약할 것이며 시간은 금이니 시간 낭비를 경계하라.

88년생

답답한 흐름이니 시원한 변화를 기대하는구나,.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상황의 연속으로 지쳐가겠지만 정진함에 성실함을 더해 간다면 성취의 기쁨을 곧 누리리라.

 

뱀띠
뱀띠

 

53년생

변명으로 일관하려 말고 잘못은 깨끗이 인정함이 옳구나.

체신이 깎여짐을 우려해서 핑계로 일관한다면 더 큰 체신이 깎이리라.

65년생

집중력이 높아지니 일에 성취가 있는 날이겠구나.

무리하여 성과를 너무 탐하지는 말자.

과로로 이어지면 건강이 걱정이다.

77년생

심신이 불안하니 행함에 제약이 따르고 불안함 또한 크구나.

마음이 안정되지 않고 들뜨는 날이니 매사가 불안정하다.

기도로서 마음을 안정시켜감이 필요한 날이구나.

89년생

하고자 하는 의욕이 넘치니 능히 못할 일이 없구나.

의욕이 너무 넘치는 것은 자칫 실기할 수도 있으니 들뜬 마음은 다스려가자.

 

말띠
말띠

 

54년생

작은 돈이라도 금전거래는 하지 않는 게 좋을 날이다.

작은 금액이라도 마음 상할 수 있으니 금전거래는 어느 누구라도 하지 마라.

66년생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대가없는 성취는 없으니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에 따른 대가를 지불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이치이다.

그저 얻으려 하지 말라.

78년생

가까이 지내는 이와 시비다툼이 우려되니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해 보자.

서로의 의견 충돌로 다툼이 발생할 수 있으니 적당한 선에서 정리하자.

90년생

오늘 일은 내일로 미루지 않는 것이 좋지만 너무 무리함도 좋지 않은 것이다.  

원칙에 너무 사로잡혀 융통성을 잃어버리진 말자. 

 

양띠
양띠

 

55년생

만성화된 병고나 고질화된 병으로 힘겨울 수 있구나.

꾸준한 건강관리로 병세의 진행을 늦추거나 건강함을 유지토록 하자.

67년생

문서가 오고 가는 일의 성사는 잘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니 연기하는 게 좋겠다.

부동산 매매운도 좋은 흐름은 아니겠구나.

79년생

운전 시 교통사고나 돌발적인 변수가 우려되니 신중함이 필요하구나.

점검을 미리 하여 챙기지 못하여 발생하는 문제는 사전에 방비하도록 하자.

91년생

귀인의 도움이 절실할 때이나 쉽지 않은 일상이구나.

도움을 요청해서 거절당할 수 있으니 상심이 클 수 있구나.

혼자 힘으로 헤쳐나가야 할 때이니 힘겹지만 이겨내보자.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배우자나 친구, 또는 가까운 이와 상의하면 좋을 날이구나.

무언가 중요한 일을 결정해야 한다면 다른 이와 상의 후 결정하자.

68년생

되지 않는 일에 힘을 쏟으니 허황함만 남게 되겠구나.

다소 어려운 일을 하고자 애를 쓰니 성취가 더디거나 힘에 부칠 수 있는 시시로다.

80년생

얼렁뚱땅 적당함으로 구렁이 담 넘어가듯 하니 훗날이 걱정이구나.

명확함이 필요하니 일처리는 확실하게 하도록 하자.

92년생

과감한 결단이 필요한 시기이니 망설임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우유부단함이나 결정 장애로 망설이다 기회를 놓칠 수 있겠구나.

 

닭띠
닭띠

 

57년생

마음의 안정을 찾지 못하면 이루어질 것이 부족하리라.

심력만 낭비할 뿐 결과는 미약하니 허망함만 남으리라.

69년생

용이 밝은 구슬을 얻은 격이니 공명을 얻겠구나.

명예가 높아지거나 그동안의 덕망을 칭송받는 날이겠구나.

81년생

여자를 조심해야 하는 날이다.

인간관계에 오점을 남길 수 있는 날이니 언행이나 행동에 주의하라.

생각지 못한 분쟁에 휘말릴 수도 있으니 조심스럽다.

93년생

새로운 일을 준비하거나 이직을 생각한다면 조금 더 참아보자.

급한 마음은 후회를 불러오니 섣불리 판단함을 경계해야 하리라.

 

개띠
개띠

 

58년생

평소의 행동 가짐이 바르고 원칙을 행함에 무리가 없으니 주변 사람들의 칭송이 따르는구나.

지켜감에 부족함 없이 스스로를 유지해가면 되리라.

70년생

거절하기 힘든 부탁을 하는 이가 있으니 난감하구나.

관계 유지를 위해 피치 못할 상황이면 일부의 출혈은 감당해야 하리라.

82년생

최선을 다했으나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하겠구나.

결과에 너무 연연해 하지 말고 새로이 정진해감을 유지하도록 하자.

94년생

단순함이 때로는 더 효과적일 수 있으니 너무 생각을 깊게 해도 좋지 않구나.

장고 끝에 악수를 두듯 생각이 너무 많으니 쉽지 않은 결론이로다.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장점이 부각되니 두각을 나타내는 날이구나.

사람들의 중심에서 뜻을 펼치거나 이끌어 간다면 빛남이 매우 크리라.

71년생

한꺼번에 해결될 상황들이 아니니 문제의 해결은 하나씩 풀고자 하라.

급한 마음은 실패를 불러오니 느긋함으로 천천히 대응해 가면 길이 보일 것이다.

83년생

가던 길이 끊긴 상황이니 한발 물러서 관망함이 맞구나.

역경의 극복은 위기 뒤에 기회로 이어지니 마음먹기 달린 일이구나.

95년생

경쟁이 심화되니 중도에 포기하고 싶은 심정이구나.

결과를 봐야 하니 미리 예측하여 판단함은 자제함이 좋겠구나.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