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8일 월요일
(음3월18일 신축일)
48년생
주변 정리가 필요한 날이구나.
주변에 사람은 많으나 정작 필요할 때 사람이 없으니 문제로다.
진실된 이가 누구인지 살펴보는 시간이 되어보자.
60년생
전진보다는 한발 물러서 관망함이 맞으니 내실을 다지는 것에 집중하자.
서두른다고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니니 마음만 급하구나.
72년생
거짓으로 위기를 넘기려 들지 마라.
잘못한 것이 있다면 정정당당하게 사과하고 용서를 구해보자.
거짓으로 무마하면 넘길 수 있겠지만 훗날 큰 흉으로 돌아올 것이다.
84년생
해가 저무는데 길을 나서는 격이니 불길하구나.
준비되지 못한 상태에서 난국에 부딪칠 수 있으니 힘겨울 수 있다.
어려움은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니 머물러 힘겨워 말라.
49년생
나서기보단 관망함이 좋을 날이니 선두에 나서 이끌려 하지 말라.
소극적 대응이 어쩌면 가장 적극적일 수 있다.
61년생
작은 일에 만족해야 하는 운세이다.
아직은 때가 아닌 것이니 많은 것을 탐하기보단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만족할 때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73년생
허욕이나 허영심으로 인해 낭패를 볼 수 있는 운세이니 조심스럽다.
밖으로 비치는 것이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고 내실을 다져감이 필요한데, 엉뚱한 것에 마음 쓰여 손실을 자초하는 격이구나.
85년생
계획한 일이 어그러지거나 하는 일이 실패하는 상황이 올 수 있구나.
모든 것이 끝난 것은 아니니 새로이 다시 시작하면 되는 것이다.
좌절감에 너무 상심해 있지 말고 털고 다시 일어서보자.
50년생
생각지 못한 일로 화가 나거나 당황스러울 수 있는 날이다.
운전시나 바깥 활동에서 황당하거나 억울한 일을 당할 수 있는데 감정적으로 대처하면 흉이 커지니 인내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62년생
세상에 공짜는 절대로 없다.
누군가가 혜택을 공짜로 주겠노라 현혹하면 의심하라.
그저 얻어지는 것은 절대로 없으니 대가없는 성취도 기대하지 마라.
74년생
불의의 사고나 예상치 못한 일로 당황스러울 수 있는 날이구나.
경우의 수에 대비하는 자세로 임하면 평안할 것이나 그렇지 못하면 힘드리라.
86년생
용기가 필요한 날이구나.
마음만 가득할 뿐 행하지 못하니 그저 모래성만 쌓을 뿐이구나.
망설임 없는 용기가 생각지 못한 결과를 만들 것이니 행하여 얻으라.
51년생
진퇴양난이라 사방이 막힌 형국이로다.
힘겨움이 크니 발걸음이 무겁구나.
귀인의 도움이 절실하니 때를 기다려보자.
63년생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고,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도우듯이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능히 해낼 수 있는 시기이니 행하여 얻어라.
75년생
경험자의 말을 존중하고 따르는 것이 좋겠구나.
얕은 지식으로 상황 판단에 실수할 수 있으니 판단에 신중하도록 하자.
87년생
허세로움이 부끄러워지는 날이니 말만 앞세움을 경계하라.
만사에는 적당함이 필요하니 과함으로 인해 부끄러워짐은 어찌 할 길이 없구나.
52년생
처신을 잘하여 비난을 방비하자.
나이에 맞지 않은 행동으로 구설에 오르거나 체신이 깎일 수 있으니 주의하자.
64년생
귀인의 도움이 예상되니 재성이 빛을 더해가는구나.
막힘이나 장애를 귀인의 도움으로 헤쳐가거나 금전흐름이 좋아지겠구나.
76년생
미련이 많이 남으니 앞으로 나아가질 못한다.
지나간 일에 대한 미련이 남더라도 잘못은 반성하되 되씹지는 말라.
앞으로 해나갈 일만 생각하는 시간으로 보내자.
88년생
약간의 손실을 감수하더라도 아니라 생각되면 해오던 것을 모두 포기해 보자.
아닌 것을 붙잡고 시간을 허비하기보단 판단은 빨리하는 것이 좋겠구나.
53년생
사방이 가로막힌 형국이니 나아갈 길을 찾을 수가 없구나.
답답하고 쉽지 않은 행로이니 때를 기다림이 필요하다.
65년생
도움의 손길이 있으니 위기를 딛고 일어서리라.
힘겨움 속에 귀인의 도움이 기대되는 운이다.
77년생
바쁜 가운데 마음의 여유로움을 가져보면 좋을 날이다.
오늘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것은 좋지 않은 일이지만 오늘은 만사를 내려두고 평안함을 가져보면 좋겠구나.
89년생
길성이 빛을 발하니 만사가 형통하다.
사람으로 인한 부분에는 다소 불안하니 인연운에는 먹구름이 몰려드는구나.
거짓말을 하지 않아야 극복되는 것이니 진실만을 행하라.
54년생
집착이 문제인데 놓지 못하니 스스로가 만드는 함정이로다.
집착에서 벗어나야 비로소 보일 것이니 벗어나고자 노력해야 하리라.
66년생
질투와 시기가 만방에 널려있으니 마음 둘 곳이 없구나.
주변 사람들의 질투와 시기를 받을 수 있는 날이니 괴롭겠다.
스스로를 낮추지 못한 원인일수 있으니 자신을 되돌아보자.
78년생
과로를 조심하도록 하자.
감기몸살 등으로 고생할 수 있으니 적당한 휴식을 취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젊다고 너무 과신하지는 말자.
90년생
동산에 홀로 서있는 외톨이 나무의 형국이로다.
독단이나 고집이 강한 이는 외톨이 신세로 외로움을 겪을 수 있으니 힘겹구나.
고독함 속에서도 자아를 인식하고 지켜간다면 어려운 가운데 성취하리라.
55년생
늘 몸을 낮추고 덕으로 사람을 대하니 아름답구나.
당장은 보이지 않는 결과이지만 베푼 덕이 어디 가겠는가.
훗날 빛나리라.
67년생
일이 생각대로 안되니 자신감마저 떨어지는구나.
자신감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게 되니 자신감은 잃지 않도록 챙겨보자.
79년생
컨디션의 난조가 우려되니 과한 업무는 자제함이 좋겠구나.
중요한 업무의 처리는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을 날이구나.
91년생
몸이 하나임이 안타까운 날이구나.
할 일은 많고 몸이 하나뿐이니 마음만 애타는구나.
56년생
마음만 안타깝고 현실은 아쉬움만 남으니 속만 타들어 가는구나.
눈앞에 보이는 상황을 잡지 못하거나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해 힘겨울 날이지만 마음을 다스려 안정시켜가도록 하자.
68년생
편견이나 선입견이 문제이니 막힌 사고로는 해법을 찾을 수 없으리라.
열린 사고로 사물을 보고자 하고 편향된 사고에서는 벗어나도록 하자.
80년생
실물수가 있거나 물건의 파손 또는 재물의 파재가 우려되는구나.
투자나 투기적인 것은 조심하도록 하고 공격적인 자세보단 소극적 대처가 현명하리라.
92년생
겉과 속이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는 이는 경계토록 하자.
겉으로는 우군인 척 현혹시키지만 돌아서 음해와 시기하는 이가 있으니 살펴보자.
불편한 속내를 드러내어 구설의 빌미를 주지 않아야 하리라.
57년생
처신을 잘해야 하는 날이구나.
어느 누구의 편도 들지 말고 중간에 서있는 것이 좋을 것인데 한쪽으로 기울여져 비난 듣게 될 수있으니 중심을 잡자.
69년생
자신에게 주어진 책무에는 충실히 이행해갈 때 책임감있는 모습이 아름답구나.
덕으로 사람을 이끌고자 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은 타의 모범이 되리라.
81년생
운세 흐름이 좋지 않으니 매사에 조심함이 필요하구나.
몸을 낮추고 자중하는 자세로 유지함이 현명하리라.
93년생
실물수나 아끼는 물건의 파손 등이 우려되니 조심하도록 하자.
문단속에 신경 쓰고 멍때림으로 인해 분실 또는 파손이 우려되니 집중하도록 하자.
58년생
괜한 일에 심통이 나는 날이니 만사에 짜증이 나고 불만이 많을 날이다.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것은 큰 민폐이니 적당히 하도록 하자.
70년생
분수를 지켜야 평안할 날이구나.
분수를 지키지 못해 후회할 수 있으니 경계해야 할 것이다.
82년생
경거망동함을 조심해야 하는 날이구나.
눈앞에 성취를 다 날려 버릴 수 있으니 나서지 말고 겸양하며 기다려보자.
94년생
마음먹은 일의 성과가 좋으니 기분 좋을 날이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끝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집중하여야 하니 미리 예단함을 경계하라.
59년생
정체기에 빠져 있으니 빠른 회복이 급선무이구나.
급한 마음만으로 바뀌어지는 것은 아니니 계획을 짜고 하나씩 실행해가자.
71년생
집안에 경사가 있거나 기분 좋은 일이 발생하겠으나 오래가지 못하는 기쁨이리라.
길과 흉이 혼재되어 있으니 긴장의 끈은 놓지 않아야 하리라.
83년생
흉한 가운데 길함이 있는 형국이니 오전은 흉하다가 오후부터는 길하겠구나.
금전이 힘겨우면 사람은 찾아 들 것이고 사람이 찾아들면 금전이 힘겨운, 다소 부족함이 느껴지는 하루이겠구나.
95년생
오해로 비난받게 되니 억울한 심정이로다.
소명할 기회를 잡아 명확하게 짚고 넘어감이 맞으니 덮고 지나갈 일이 아니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