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여고 길희원, 회장배 전국여자테니스대회 준우승
경산여고 길희원, 회장배 전국여자테니스대회 준우승
  • 이상환
  • 승인 2022.05.05 21:3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산여고 길희원이 제52회 회장배 전국여자테니스대회 고등부 단식 준우승을 차지했다.

길희원은 5일 강원도 양구 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고등부 단식 결승에서 최지우(강릉정보고)에 0-2(4-6 1-6)으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전날 복식 결승에서 최다은(강릉정보고)과 함께 우승을 합작한 최지우는 이번 대회 단복식을 석권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이상환기자 leesh@idaegu.co.kr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