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년 공직자의 길 마지막 소임
47년 공직자의 길 마지막 소임
  • 박병철
  • 승인 2022.06.2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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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기 칠곡군수, 회고록 출간
회고록

칠곡군 최초의 민선 3선 군수로 오는 30일 퇴임하는 백선기 군수가 22일 회고록 백선기가 쏘아올린 호국과 희망의 빛을 출간했다. 이 책은 47년을 이어온 공직자로서 마지막 소임을 다하고 칠곡 군민이 보내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집필했다.

백 군수는 책에서 11년 임기를 호국과 희망이라는 두 개의 주제로 풀어냈다.

1부에서는 호국과 보훈 문화를 올곧게 정립하고자 칠곡군과 인연을 맺어온 고(故) 백선엽 장군과 실종 미군 장병 이야기, 전쟁 이후 70년간 대한민국을 지킨 영웅들의 아픔을 소개했다.

2부에서는 행정에서의 기본과 원칙의 중요성,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의 필요성을 알렸다.

백 군수는 우리가 살아가고 후손들이 꿈을 가꿔갈 소중한 대한민국을 위해 호국과 희망이라는 작은 공을 쏘아올린다 며 이 자서전을 끝으로 47년 공직을 갈무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칠곡=박병철기자 pbcchul@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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