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11월 24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2.11.2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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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11월24일 목요일
(음11월1일 신사일)

쥐띠
쥐띠

 

48년생

답답함 속에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는 날이겠다.

서두르면 일을 그르치니 신중하고 천천히 해결점을 찾아가라.

서북쪽에서 귀인이 나타나 도움을 주겠다.

60년생

정리할 것은 하고 다음을 기약하는 것이 좋겠다.

미련가진다고 나에게서 떠난 것은 사람 마음이든 물건이든 돌아오지 않으며 돌아온들 내 것이 아닌 것이다.

72년생

공과 사를 구분하여 시빗거리를 만들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쓸데없는 고집은 독단을 불러 흉하니 경계하여 양보하는 자세로 임하라.

84년생

길을 걷다 보니 막다른 길이라.

되돌아 갈 수도 나아갈 수도 없으니 답답하다.

계약이나 문서 관련된 일은 진척이 매우 늦거나 답답하다.

귀인의 도움이 절실하고 시일이 다소 늦어져도 기다릴 수밖에 없다.

 

소띠
소띠

 

49년생

다소 위축되거나 침체되는 시기이다.

최선을 다했다면 당당하게 대응하고 스스로 부족했다면 반성하되 위축되진 말아라.

61년생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니 과로나 스트레스를 경계하라.

술자리 모임 등이 많아지겠으나 시간을 줄여 대응하고 건강을 생각할 때이다.

73년생

분주한 가운데 실속이 없을 수 있다.

모임이 많아지더라도 지나친 음주를 조심하고 언행을 주의하라.

뜻밖의 선물이나 상대의 호의를 받을 수 있지만 세상에 공짜는 없음을 잊지 마라.

85년생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들고 건강한 정신이 있어야 행운도 따라든다.

젊다고 과신 말고 건강을 한번 체크해 보자.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분수에 맞지 않는 복을 받으면 자리가 불편하고 아니 받은만 못하다.

하늘의 이치는 자기 그릇에 맞는 것만 취함을 허락하는데 그 이상의 것을 탐하거나 주어졌다고 얻고자 애쓰면 흉함만 커질 뿐이다.

62년생

건강염려증으로 가족을 힘들게 하지 말자.

엄살이 심해 건강염려증까지 보이면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 불편하다.

자기 몸을 지키고 챙기는 건 당연하지만 너무 호들갑은 떨지 말자.

74년생

금전문제로 다툼이 생길 수도 있겠다.

가족 간이면 최대한 양보하고 타인과의 문제이면 시간이 필요하다.

86년생

뜻하지 않은 재물 횡재 운이 들어온다.

이럴 때 복권 구매도 나쁘지 않다.

낭비는 경계하고 옹졸해지진 않도록 하라.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내 마음 같은 사람은 없으니 대화와 양보는 모든 인간관계에 필수다.

약간의 서운함이나 부족함은 늘 따르게 마련이다.

63년생

배우자의 일로 근심이 깊어지겠다.

건강상의 문제가 생기거나 사람 관계로 인한 좋지 못한 일이 발생할 수 있음이니 전화로 안부 묻고 따뜻한 위로의 말 전해주자.

75년생

힘을 비축하고 내일을 기약할 때이다.

체력이 떨어져 힘에 부치니 앞으로 나아가기보단 내실을 다질 때이다.

87년생

인연운이 강하게 들어오니 새로운 인연을 만날 운세이다.

이별이 힘들었다고 모든 인연이 과거와 같다는 생각은 버려라.

곧 좋은 인연이 찾아온다.

 

용띠
용띠

 

52년생

세워둔 계획에 문제는 없는지 잘 체크하고

무리한 계획이였다면 다소 수정이 필요한 시기이다.

64년생

잔꾀를 부리다 낭패를 보게 되니 정도로 임하라.

얕은 술수는 당장의 이익에는 도움 되겠지만 결국엔 더 큰 것을 잃게된다.

76년생

허영심에 후회할 일을 만들 수도 있으니 주의하라.

금전의 손실이 아니면 구설 등으로 주위가 시끄럽겠다.

88년생

구직자는 집에만 있지 말고 무조건 밖으로 나가는 것이 좋다.

서쪽에 기운이 아주 좋으니, 다니는 시간만큼 좋은 인연이 될 것이다.

 

뱀띠
뱀띠

 

53년생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을 수도 있다.

그동안 베푼 덕이 있다면 아름답고 그렇지 못하면 덤덤하게 지나겠다.

베푼 만큼 돌아오고 막혀있던 것이 해결되는 시기이다.

65년생

눈에 보이는 것만 소중하거나 진실 된 것은 아니니 아량이 깊고 통찰력을 기우는 것이 윗사람의 덕목이다.

77년생

능력을 인정받으면서도 주위의 질투가 심해서 구설에 오를 수 있다.

잘 나갈 때 더욱 몸을 낮추고 겸손함을 보여주는 것이 현명하리라.

89년생

기운이 충만한 하루.

새로운 일을 생각하거나, 업자와 투자를 거래해도 아주 흔쾌히 일이 잘 풀릴 하루이다.

 

말띠
말띠

 

54년생

만사가 여의치 않은 날이다.

사고나 실물수를 조심하고 언행을 조심해야 할 때이다.

66년생

나잇값 못한다는 소리 들을 하루.

나이는 드나 생각은 젊으니 항상 말과 행동에 책임지고 덕망을 쌓도록 해라.

78년생

소탐대실.

큰 숲을 볼 수 있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작은 것에 현혹되어 진실을 보지 못하니 아쉬움이로다.

90년생

마음 둔 사람이 있다면 고백하는 날이다.

애정운과 금전운 모두 상승하는 날이니 기쁜데 낭비는 주의하라.

 

양띠
양띠

 

55년생

동이 트는 형국이니 답답하지만 길은 있다.

북쪽으로 귀인이 도우겠고 교통사고만 조심하면 만사형통이다.

67년생

의욕이 과하면 오히려 흉할 수 있다.

좋은 운의 흐름이나 과하면 부족함만 못하다.

자신의 분수를 지키고 유지하는 것이 필요한 시기이다.

79년생

어두운 터널 속에 갇힌 느낌이 드니 답답함이 이루 말할 수 없다.

해뜨기 직전인 여명이 가장 어두운 법이니 이겨내면 밝은 해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조금만 더 참아보자.

91년생

때를 기다린 보람이 있겠다.

막혀있던 금전운이나 문서 부분의 일들이 해소되어 가겠다.

서쪽이 길하다.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지혜와 경륜으로 아랫사람을 대하니 아름답구나.

아랫사람이라고 나이로 누르려 하지 않고 존중하면서 부탁하니 서로가 기분 좋은 웃음을 나눌 수 있다.

68년생

저녁 외출은 하지 않는게 좋을 날이다.

술자리 약속 등으로 밤늦은 귀가는 낙마수 등 사고수 보이니 주의하라.

80년생

남의 말을 조심히 하자.

남의 말을 함부로 하면 부메랑이 되어 자신에게 돌아오니

고운 말, 이쁜 말만 쓰고 남의 말은 함부로 하지 않도록 하자.

92년생

만사가 길하니 막힘없는 가운데 이별수는 들어온다.

가까운 사이의 이별이나 직장동료 또는 선후배 간에도 이별이 들어온다.

부서의 변동이나 가깝게는 출장 등으로 가까운 이와 떨어질 일이 발생하겠다.

 

닭띠
닭띠

 

57년생

근심 걱정이 풀려가기 시작하니 기쁨이로다.

어렵게 풀리지 않던 일이나 업무가 빠르게 풀려갈 운세이다.

69년생

너그러운 마음을 가져 주위의 칭송을 들어보자.

쉽게 수용되지 않고 자신의 손해를 감수해야 하는 일에 직면하면 선택을 하기가 쉽지 않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포용할 때 덕을 쌓으니 준 것보다 더 큰 복으로 돌아올 것이다.

81년생

타인의 비밀은 자물쇠를 굳게 잠그듯 꼭 비밀로 지켜주자.

입이 싸서 동네방네 소문을 내버리면 사람도 잃고 신용마저 잃게 된다.

남의 말은 항상 고운 말, 좋은 말만 하자.

93년생

긴 시간 끌어왔던 프로젝트나 과제를 완성하는 시기이다.

마지막까지 방심하지 말고 실수하지 않도록 조심하자.

 

개띠
개띠

 

58년생

굳건한 의지와 정성으로 행하니 원하는 것을 성취하지 못해도 아름답다.

당장의 이익에 급급하지 말고 미래를 위한 투자를 할 줄 아는 지혜를 배우자.

70년생

부부간에 그동안 소원했던 사이들은 다소 좋아질 수도 있을 것이다.

좋아지는 흐름에 더욱 사이를 돈독하게 하는 계기로 삼으면 좋겠다.

82년생

인연운, 애정운 모두 상승이니 새로운 사람과 만남을 가져도 좋고

부부는 사랑을 돈독하기 좋은 날인데 곁눈 팔거나 소홀하면 오히려 흉해짐이 클 것이다.

94년생

주위에 유혹하는 손길이 너무도 많구나.

절제된 생활이 필요한 날이다.

절약하는 마음을 가지지 못하면 낭비가 심해져 흉하다.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눈 닫고 입 막으며 보내자.

눈앞에 눈꼴스러운 일들이 많으니 참지 못해 말이 함부로 나갈 수 있다.

그것도 자신의 흉이니 참고 지나치자.

71년생

남들이 싫어하는 일은 되도록 하지 말자.

가족이나 가까운 이들이 하지 말라고 부탁해도 바뀌지 않으면 자신만 고립되는 것이다.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남이 싫어하는 말이나 행동은 자제하자.

83년생

차분하고 냉철함으로 사물을 분별하려 해야 제대로 볼 수 있다.

들뜬 마음에 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중요한 것을 취하고자 할 땐 보다 더 신중하고 냉철함을 잃지 않도록 하라.

95년생

이성과의 관계에서 자신만 좋아한다고 이루어 지는 것은 아니다.

상대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모든 것이 허사이니 상대의 의사를 존중하고 열 번 찍어도

넘어가지 않는 나무도 많으니 질척거림으로 체면을 구기지 말고 아닐 땐 쿨함으로 남자다움이라도 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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