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피해 없이 1시간 만에 진화
14일 밤 10시 33분께 경산시 진량읍 폐기물 처리공장에서 원인을 알수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공장 외벽 일부와 쌓여있던 폐기물 40여t을 태우고 1시간 여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인원 39명과 장비 16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소방당국은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중이다.
임상현기자 shlim6268@idaegu.co.kr
불은 공장 외벽 일부와 쌓여있던 폐기물 40여t을 태우고 1시간 여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인원 39명과 장비 16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소방당국은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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