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모든 종류의 술을 구입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멤버십 클럽 ‘주주클럽’을 선보였다.
16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한자 ‘술 주(酒)’를 따 이름지은 ‘주주클럽’은 ‘세상 모든 술을 만나다’라는 콘셉트로 와인부터 위스키, 맥주, 소주, 전통주까지 모든 종류의 술에 홈플러스만의 혜택을 담은 멤버십 서비스다. 기존의 홈플러스 클럽 중 ‘와인클럽’과 ‘맥덕클럽’을 통합해 운영하며, 기존 두 클럽의 회원은 자동으로 주주클럽 회원으로 전환된다.
홈플러스는 주주클럽 론칭을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각 주종별 단독 할인 릴레이 쿠폰을 제공하며 스탬프, 룰렛 등 다양한 이벤트도 연다. 우선 행사 기간 동안 주주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와인 10만원 이상 구매 시 5천원 할인, 위스키 5% 할인(최대 1만원), 막걸리 10% 할인, 증류식 소주(30여 종) 10% 할인, 맥주 안주 10% 할인 등의 쿠폰을 제공한다.
주주클럽 회원에게는 내달 8일까지 어떤 술을 구매해도 스탬프를 제공하며, 스탬프를 1개만 찍어도 맥주 안주 ‘simplus 감자칩’(선착순 1만명)을 증정하며, 3개 적립 시 ‘슈피겔라우 보르도 와인잔’(선착순 3천명)을, 5개 적립 회원에게는 ‘인사이디 주류 디스펜서’(선착순 3천명)를 선착순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홈플러스는 주주클럽의 시작을 맞아 세계적인 와인기업 ‘E&J 갤로’의 프리미엄 브랜드 ‘윌리엄 힐’의 신규 라인 ‘노스 코스트’ 와인을 국내 최초로 론칭해 전국 주요 50개 매장에서 선보인다. 까베네쇼비뇽과 샤도네이 2종(750ml)으로 선보이며, 행사가 3만3천230원에 판매한다. 주주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오는 25일까지 ‘윌리엄 힐’ 브랜드 와인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해, 각 2만9천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16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한자 ‘술 주(酒)’를 따 이름지은 ‘주주클럽’은 ‘세상 모든 술을 만나다’라는 콘셉트로 와인부터 위스키, 맥주, 소주, 전통주까지 모든 종류의 술에 홈플러스만의 혜택을 담은 멤버십 서비스다. 기존의 홈플러스 클럽 중 ‘와인클럽’과 ‘맥덕클럽’을 통합해 운영하며, 기존 두 클럽의 회원은 자동으로 주주클럽 회원으로 전환된다.
홈플러스는 주주클럽 론칭을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각 주종별 단독 할인 릴레이 쿠폰을 제공하며 스탬프, 룰렛 등 다양한 이벤트도 연다. 우선 행사 기간 동안 주주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와인 10만원 이상 구매 시 5천원 할인, 위스키 5% 할인(최대 1만원), 막걸리 10% 할인, 증류식 소주(30여 종) 10% 할인, 맥주 안주 10% 할인 등의 쿠폰을 제공한다.
주주클럽 회원에게는 내달 8일까지 어떤 술을 구매해도 스탬프를 제공하며, 스탬프를 1개만 찍어도 맥주 안주 ‘simplus 감자칩’(선착순 1만명)을 증정하며, 3개 적립 시 ‘슈피겔라우 보르도 와인잔’(선착순 3천명)을, 5개 적립 회원에게는 ‘인사이디 주류 디스펜서’(선착순 3천명)를 선착순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홈플러스는 주주클럽의 시작을 맞아 세계적인 와인기업 ‘E&J 갤로’의 프리미엄 브랜드 ‘윌리엄 힐’의 신규 라인 ‘노스 코스트’ 와인을 국내 최초로 론칭해 전국 주요 50개 매장에서 선보인다. 까베네쇼비뇽과 샤도네이 2종(750ml)으로 선보이며, 행사가 3만3천230원에 판매한다. 주주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오는 25일까지 ‘윌리엄 힐’ 브랜드 와인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해, 각 2만9천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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