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농협(본부장 손원영)은 설 명절을 앞둔 19일과 20일 이틀간 동대구역에서 대구시와 공동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안착과 활성화 붐 조성을 위한 홍보 캠페인에 나섰다.
19일 첫날에는 농협중앙회 손원영 대구본부장, NH농협은행 이청훈 대구본부장을 비롯한 대구농협 임직원과 대구시청 자치행정과 직원들이 동대구역 제2 맞이방에서 열리고 있는 ‘2023 대구시 설맞이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 행사장 및 역사를 돌며 귀향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을 이어갔다.
김홍철기자 kh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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