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14일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에서 전시자문실무위원 10명을 위촉하고,전시콘텐츠 보완 및 개편을 위한 회의를 열었다.
역사자료관은 각종 콘텐츠 개발 및 시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확충 등 운영 활성화를 위해 관람객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하고자 박물관·전시·문화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전시자문실무위원회를 운영한다.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된 역사자료관은 2021년 9월 개관하여 박정희 대통령과 구미국가산업단지를 주제로근현대 산업 발전사를 재조명하고 관련 자료를 수집·관리·전시하는 시설으로 15만 명 이상 관람객이 방문하는 구미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역사자료관은 각종 콘텐츠 개발 및 시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확충 등 운영 활성화를 위해 관람객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하고자 박물관·전시·문화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전시자문실무위원회를 운영한다.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된 역사자료관은 2021년 9월 개관하여 박정희 대통령과 구미국가산업단지를 주제로근현대 산업 발전사를 재조명하고 관련 자료를 수집·관리·전시하는 시설으로 15만 명 이상 관람객이 방문하는 구미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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