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잉글랜드)이 경기 시작 21분 만에 5골을 내주며 참패한 가운데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한 손흥민도 현지 매체들에 4∼5점대의 아쉬운 평점을 받았다.
토트넘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2-2023 EPL 32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에서 1-6으로 완패했다.
왼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후반 38분 히샤를리송과 교체될 때까지 83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점수 차를 줄일 골을 터뜨리지는 못했다.
세 차례 슈팅을 찼지만 유효슈팅은 없었고, 어시스트도 작성하지 못했다.연합뉴스
토트넘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2-2023 EPL 32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에서 1-6으로 완패했다.
왼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후반 38분 히샤를리송과 교체될 때까지 83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점수 차를 줄일 골을 터뜨리지는 못했다.
세 차례 슈팅을 찼지만 유효슈팅은 없었고, 어시스트도 작성하지 못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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