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까지 ‘10월 슈퍼 빅 세일’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2천300여개의 상품을 최대 63% 할인가에 판매하는 ‘10월 슈퍼 빅 세일’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컬리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은 하반기 최대 쇼핑 행사로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 총 350억원 규모의 상품이 준비됐다. 오이와 바나나, 삼겹살 등 필수 먹거리부터 바디워시, 키친타월 등 생필품까지 장바구니 단골 상품들을 초특가에 판매한다.
먼저 ‘일일특가’ 코너에서는 매일 2개의 상품을 업계 최저가 수준으로 선보인다. 추운 날씨에 어울리면서도 재구매율이 높은 베스트 상품을 엄선했다. ‘사미헌’ 맑은 곰탕과 ‘숭의가든’ 옛날 소불고기, ‘삼진어묵’ 김치우동 어묵전골 등이 대표 상품이다.
매일 오후 3시 ‘제주우유’ 제주목초우유 무항생제를 990원에 선착순 구매할 수 있는 ‘타임특가’ 코너도 준비했다. 지인과 같이 사면 더욱 저렴한 ‘함께 구매’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번 ‘함께 구매’ 상품은 ‘정미소’ 4㎏ 비단쌀로 기존 2만5천원에서 40% 할인된 1만5천원에 구매 가능하다.
슈퍼 빅 세일을 맞아 풍성한 래플 이벤트도 개최한다. 강나리기자
컬리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은 하반기 최대 쇼핑 행사로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 총 350억원 규모의 상품이 준비됐다. 오이와 바나나, 삼겹살 등 필수 먹거리부터 바디워시, 키친타월 등 생필품까지 장바구니 단골 상품들을 초특가에 판매한다.
먼저 ‘일일특가’ 코너에서는 매일 2개의 상품을 업계 최저가 수준으로 선보인다. 추운 날씨에 어울리면서도 재구매율이 높은 베스트 상품을 엄선했다. ‘사미헌’ 맑은 곰탕과 ‘숭의가든’ 옛날 소불고기, ‘삼진어묵’ 김치우동 어묵전골 등이 대표 상품이다.
매일 오후 3시 ‘제주우유’ 제주목초우유 무항생제를 990원에 선착순 구매할 수 있는 ‘타임특가’ 코너도 준비했다. 지인과 같이 사면 더욱 저렴한 ‘함께 구매’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번 ‘함께 구매’ 상품은 ‘정미소’ 4㎏ 비단쌀로 기존 2만5천원에서 40% 할인된 1만5천원에 구매 가능하다.
슈퍼 빅 세일을 맞아 풍성한 래플 이벤트도 개최한다. 강나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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