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시설관리공단은 오는 17일까지 올해 적극행정 우수 직원에 대한 시민 추천을 받는다.
적극행정은 불합리한 규제 개선 등 공공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것을 말한다. 공단은 지난해부터 관련 지침을 마련해 직원들의 소극행정을 타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민들이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처리했다고 생각되는 공단 직원 추천서를 내면 부서 추천과 함께 공단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수 직원을 선발한다. 공단 홈페이지(www .gcfmc.or.kr)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
김재광 공단 이사장은 “우수직원과 우수사례를 발굴해 적극행정을 확산하는 일에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성원기자 wonky1524@idaegu.co.kr
적극행정은 불합리한 규제 개선 등 공공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것을 말한다. 공단은 지난해부터 관련 지침을 마련해 직원들의 소극행정을 타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민들이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처리했다고 생각되는 공단 직원 추천서를 내면 부서 추천과 함께 공단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수 직원을 선발한다. 공단 홈페이지(www .gcfmc.or.kr)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
김재광 공단 이사장은 “우수직원과 우수사례를 발굴해 적극행정을 확산하는 일에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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