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호 전 서대구세무서장
정규호 전 서대구세무서장이 오는 26일 ‘세무회계 정(正)’을 개업하고 세무사로서 새롭게 출발한다.
정 세무사는 대구 청구고등학교(20회)와 국립세무대학(6기)을 졸업하고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구지방국세청장 직무대리, 대구청 성실납세지원국장을 지냈고 서대구·수성 등 세무서장을 6회 역임했다.
정 세무사는 “2023년 말 서대구세무서장을 끝으로 36년여 간 몸담았던 국세청을 명예롭게 퇴직하고, 새롭게 세무사업을 하게 됐다”며 “새로운 발걸음에 힘찬 박수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규호 세무사의 개업소연은 오는 2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대구 동구 동부로 경전빌딩 세무회계 정 사무실에서 열린다.
강나리기자
정 세무사는 대구 청구고등학교(20회)와 국립세무대학(6기)을 졸업하고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구지방국세청장 직무대리, 대구청 성실납세지원국장을 지냈고 서대구·수성 등 세무서장을 6회 역임했다.
정 세무사는 “2023년 말 서대구세무서장을 끝으로 36년여 간 몸담았던 국세청을 명예롭게 퇴직하고, 새롭게 세무사업을 하게 됐다”며 “새로운 발걸음에 힘찬 박수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규호 세무사의 개업소연은 오는 2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대구 동구 동부로 경전빌딩 세무회계 정 사무실에서 열린다.
강나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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