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9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2월 9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4.02.0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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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2월9일 금요일

(음12월30일 계묘일)

 

쥐띠
쥐띠

48년생

평온함이 느껴지는 일상이구나. 

도리를 지키며 행함에 무리함이 따르지 않는다면 평안함이 이어지리라. 

60년생

파재의 운이 강하니 새로이 투자하거나 투기 등은 하지 않도록 하자.

금전운이 좋지 못하니 지출도 줄여가면 좋겠구나.

72년생

동료와 다투거나 마음이 울적하여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구나.

매사에 우울감이 찾아드니 기도로 마음을 다스리며 강한 멘탈을 가져보자.

84년생

부모님과 다투거나 부모님으로 인한 근심이 발생할 수 있는 날이다.

효를 다해감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고 맞지 않는 것도 맞춰가고자 하라.

 

소띠
소띠

 

 

49년생

자녀로 인해 기분 좋은 일이 있을 운세로다.

새 식구가 들어오거나 관련된 일로 기쁨이 따를 수 있다.

사람으로 인해 기분 좋은 일이 발생하는 운세이니 덕을 베푼 이는 큰 기쁨이 따를 것이다.

61년생

거짓된 언행으로 현혹하는 이가 있다면 조심하자.

사람을 너무 믿음으로 실망할 수 있는 날이니 믿음은 갖되 맹신은 경계하라.

사람으로 인해 피로하거나 실망스러운 일이 발생할 수 있는 날이다.

73년생

형제의 일로 근심이 발생하거나 다툼이 있을 수 있으니 불길하다.

가족 간에 불화가 우려되는 날이니 자신의 고집만을 너무 내세우지 말고 화합하고자 노력해 보자.

85년생

부도의 위험이 느껴지는 금전흐름이라 불길하구나.

흐름에 막힘이 예상되니 힘겨울 것이고 귀인의 도움이 절실하구나.

내실을 다지고 현상 유지에 충실한 이는 힘겨운 가운데 극복하리라.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아랫사람과 다툴 수 있으니 흉하구나.

예의 없는 행동에 분개하여 다툴 수 있으나 자신이 그러한 빌미를 제공한 탓이니 속상한 마음은 자신에게로 향하도록 하자.

62년생

도처에 이익이 깔려있으니 행한이 즐겁도다.

덕을 쌓아온 이는 즐거운 발걸음이 되리라.

74년생

진심은 통하는 법이니 가식이나 허영된 마음으로 상대의 마음을 잡고자 하지 말라.

얻은들 모래성이니 허망할 뿐이다.

잡고자 애쓰지 말고 진심을 보여줌에 더욱 치중함이 좋을 것이다.

86년생

위계질서를 바로 세워 명분을 세워보자.

위로는 공경심을 표하고 아래로는 덕으로 다스리니 빛이 나리라.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공익을 먼저 생각하고 사리사욕을 내려놓을 때 더 많을 것을 얻으리라.

눈앞의 이익에 급급하면 더 많은 것을 잃을 것이니 사욕은 내려두도록 하라.

63년생

무거운 입에 자물쇠를 채우니 신뢰도 높아가는구나. 

다른 이의 비밀이나 치부를 혼자 간직함이 빛나리라.  

75년생

전화위복의 결과로 만들어 가면 좋겠구나.

힘겨움이 있지만 극복해가면 전화위복이 될 것이다.

87년생

자만심으로 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조심하도록 하라.

돌다리도 두드려 가듯 알고 있는 지식도 다시 한번 확인한 뒤 행하라.

 

용띠
용띠

 

 

52년생

스트레스로 인해 사소한 일로도 다툼이 발생할 수 있어 조심스럽구나.

참고 인내하여 충돌은 자제함이 좋겠다.

64년생

갈구함은 강하나 쉽사리 잡히지 않으니 실망스러운 날이구나.

원하는 대상을 얻지 못하거나 손에 잡히지 않음이 힘겹지만 대세를 관망하며 느긋함을 가져보면 좋을 날이다.

76년생

과거의 일에 얽매이니 앞으로 나아가기가 쉽지 않구나.

지나간 일에 집착하는 것은 흉하니 비우도록 하고, 정에 이끌려 대의를 잃는 행동은 하지 않도록 하자.

88년생

괘도를 수정했다가 다시 원점에서 시작할 수 있구나.

변화를 꾀하나 실속 없음으로 그칠 가능성이 많은 날이구나.

 

뱀띠
뱀띠

 

 

53년생

무언가 부족함이 느껴지니 2% 부족함이 고민이겠구나.

마무리가 잘되지 않거나 다소 엉성함이 느껴지는 결론이겠다.

65년생

대인관계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날이니 조심스럽구나.  

먼저 양보하고 인내하여 문제의 발생을 방지해 보자.   

77년생

조직이나 단체를 위해 자신을 희생해야 한다면 과감하게 행하자.

희생의 대가가 없더라도 자신의 마음이 편안하다면 그것으로 된 것이다.

89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생각지 못한 성취가 기대되는 날이구나.

이성관계에 더욱 힘을 받으니 소개팅을 주선하는 이가 있다면 나가보자.

 

말띠
말띠

 

 

54년생

자기중심적 사고는 자제함이 필요하구나.  

사람들과 소통하고 화합하고자 노력할 때 원하는 성취도 따라올 것이다. 

66년생

오늘은 움직일수록 이익이 발생하는 날이니 부지런히 움직여보자.  

과신은 실패를 부르니 미리 예측함을 경계하라.  

78년생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으니 게으른 당신.

오늘의 일을 내일로 미루어온 자신을 반성하며 마음을 다잡아보자.

90년생

빈 지갑을 마주하니 한숨이 절로 나는구나.

금전 흐름이 막히거나 곤궁해지는 시기이니 위축되는구나.

계획성 있는 지출 등으로 낭비를 막고 검소해지고자 노력해 보자.

 

양띠
양띠

 

 

55년생

생각지 못한 사람에게 도움을 받을 날이다.

마음에 부담이 되지만 배려에 감사하고 되돌려 갚도록 노력하자.

67년생

설상가상이라 산 넘어 산이로구나.

진퇴를 자신하기 힘드니 나아가려 하기보단 현상 유지에 힘 쓰는게 나을 것이다.

79년생

작고 사소한 것이라도 소중하게 생각하고 다루자. 

범은 토끼를 사냥할 때도 최선을 다한다. 

쉽다고 방심하면 실수나 실패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91년생

업무 외에는 한눈팔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엉뚱한 것에 한눈팔다 주어진 업무에 차질이 빚어져 곤란을 겪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할 것이다.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가 필요한 날이다. 

무리한 행보는 손실을 불러오니 신중하라. 

68년생

손아귀에 쥐어진 모래알이구나.

재물이 눈앞에 있으나 주워 담기가 쉽지 않으니 아직 때가 아닌 듯 하구나.

무턱대고 덤벼들어 취하고자 하면 구설과 시비가 따르니 욕심은 내려두자.

80년생

물고기가 물길을 만났으니 활동이 활발하구나.

때를 만나 분주히 움직이니 성취 또한 따를 것이다.

92년생

화무십일홍이라 아무리 화려하고 이뻐도 오래가진 못하고 영원한 것은 없는 것이다.

현재 자신의 위치나 상황들이 유리하다고 너무 안일해 지진 말자.

 

닭띠
닭띠

 

 

57년생

스케줄 관리가 필요한 날이구나.

중요한 약속을 해놓고도 잊어버리거나 실수할 수 있는 날이니 스케줄을 잘 체크하여 실수함이 없도록 하라.

69년생

정석으로 문제를 해결코자 해야 풀려갈 것이다.  

편법으로 극복하려 들면 결과를 얻어도 편하지 않을 것이다.  

81년생

생각지 못한 협력자나 조력자를 만나니 천군만마를 얻음이구나.

길함 속에 흉함도 숨겨져 있으니 음해나 시기를 조심해야 할 것이다.

93년생

요행으로 얻고자 하지 말자.

투자나 중요한 계약 등은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하거나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니 어설픈 지식으로 행하고자 하지 말자.

 

개띠
개띠

 

 

58년생

가까운 사람을 잃거나 재물에 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운세이니 불길하다.

재물의 손실로 그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사람을 잃으면 억만금의 재물을 잃는 것보다 더 힘겨운 것이다.

70년생

심적 스트레스가 많을 날이니 힘겨움이 많겠구나.

정면돌파하고자 하면 분란이 따르고 막힘이 많을 것이니 자중하고 기다려라.

82년생

들뜬 기분으로 인해 실수가 우려되는 날이니 마음을 다스려가자.

집중이 잘되지 않고 산만하니 매사가 불안하구나.

허영이나 경거망동함은 주의하여 하지 않도록 다스려가자.

94년생

포기하고 싶은 일이 있더라도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한 뒤 결정하도록 하자.

스스로 결정 내리기 힘들다면 어른들이나 선배들께 조언을 구해보자.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주변에서 싫은 소리가 들려와도 귀담아들어야한다.

아랫사람의 소리마저도 존중하고 덕을 베풀면 훗날 복이 될 것이다.

71년생

구설이 우려되니 정도에 어긋남은 행하지 않도록 하고

음주 운전으로 큰 곤욕을 치를 수도 있으니 음주 운전은 절대로 삼가라.

83년생

함께 하는 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해보는 시간이 되자.

배우자나 함께 일하는 동료, 또는 절친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해보자.

95년생

닭 쫓던 개가 지붕 쳐다보는 격이로다.

기대감을 가지고 행한 일을 다른 이에게 뺏기거나 공들인 일이 허사가 될 수도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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