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정책 많이 만들어 달라”
대구·경북지역 대학교 전·현직 총학생회장단 70여 명은 19일 4·10총선에서 국민의힘 대구 수성구을 후보로 재선에 도전하는 이인선 의원(사진)에 대해 지지 선언을 했다.
이날 모임을 이끄는 정재훈 의장은 “이인선 후보는 30여 년간 교수로 재직하며 학생들의 고민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또한 경북도 경제부지사,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등 정부 기관의 경험을 살려 청년들이 원하는 정책을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2030 세대가 원하는 시원한 정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한다. 특히 청년들이 가장 고민하고 있는 것이 취업과 창업인데, 대구·경북 지역 상황에 맞는 정책들을 많이 만들어 달라”고 건의했다.
김홍철기자 khc@idaegu.co.kr
이날 모임을 이끄는 정재훈 의장은 “이인선 후보는 30여 년간 교수로 재직하며 학생들의 고민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또한 경북도 경제부지사,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등 정부 기관의 경험을 살려 청년들이 원하는 정책을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2030 세대가 원하는 시원한 정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한다. 특히 청년들이 가장 고민하고 있는 것이 취업과 창업인데, 대구·경북 지역 상황에 맞는 정책들을 많이 만들어 달라”고 건의했다.
김홍철기자 kh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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